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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03/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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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03-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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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빛> 왠지 폴스타프 님 아닌가요??? ㅎ
은하수
2025-03-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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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폴스타프님 리뷰 봤어요~~~~~~
다락방
2025-03-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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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생각엔 아마도 시사인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검색해보니 제가 구매한 책에는 폴스타프 님 리뷰가 없는데 말이지요. 아 도대체 어디서 본거지 ㅋㅋㅋㅋㅋ
유부만두
2025-03-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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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욱연 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읽은 책 이야기라 반갑네요.
루쉰 이야기에 더해 20-30년대 중국의 호텔 이야기가 인상 깊었어요.
다락방
2025-03-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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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사실 이 책도 호기심에 읽긴 하면서 재미를 기대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어요. 저는 무엇보다 홍콩반점이 음식점이 아니라 호텔이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ㅎㅎ
유부만두
2025-03-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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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연 교수의 전작 <중국이 내게 말을 걸다> 도 재미있어요. 중국 역사를 영화와 연결시키며 짚어가요. 영화 좋아하시는 다락방님께도 흥미로울거 같아요.
은하수
2025-03-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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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읽고 중국이 여행가보고 싶은 나라로 인식개선을 했달까~~
인상이 좋아져서 가보고 싶지만
전 작가처럼 중국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니.... 가서 또 수박겉핥기식 여행을 하고 오겠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네요^^
다락방
2025-03-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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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하이는 가봐도 좋겠다 싶어져서 상하이는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야 당연히 중국어도 모르니 수박 겉핥기 조차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 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건수하
2025-03-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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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읽고 있는데 그 ㄱㅅㄲ 때문에 화가 나더라고요...
이욱연 책은 재미있을 것 같고, 또 옆지기 취향일 거 같아 담아둬야겠습니다 ^^
다락방
2025-03-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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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식은 두고두고 사람 화나게 합니다. 어디까지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신세 비관만 하고 여러 사람 빡치게 하는 놈이죠. 으..
이욱연의 저 책은 중국에 대해 조금 관심을 갖게 해줘서 참 좋은 책이었어요. 덕분에 중국 작가들 책을 샀네요. 하하.
그레이스
2025-03-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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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옌의 <개구리> 인상적이었습니다.
<혼불>에서 큼지막한 버선을 빨래줄에 걸어놓은 장면! 저는 너무 기분 좋았었어요 ㅋㅋ
다락방
2025-03-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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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옌의 개구리를 사두고 읽지 않았다는 것을 방금 이 댓글을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하하
그건 또 언제 읽죠? 아휴 책 읽을 시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단발머리
2025-03-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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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글 너무 좋네요. 루쉰의 삶이 좋은게 아니라, 아.... 소설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살아내는 사람들 이야기가 참...
남자들도 애로사항 있었을 거에요, 그죠? 이혼하기 위해 가고, 이혼 못 하고 돌아오고. 하지만 기다리는 여자들의 삶이란 건. 양쪽 다 기다려야 하는 거잖아요. 자신의 삶이, 인생이 그렇게 되리라는 걸 모르고 말이지요. 어쩜 평생 기다리는 삶....
저는 요즘 제 독서생활이 얼마나 피폐해졌는지 이 페이퍼 읽고 깨달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는 책이 한 권도 없고 처음 보는 작가들도 수두룩. 독서 생활에 정진해야겠다! 마구마구 다짐을 하게됩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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