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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단발머리  2024-08-12 09:06  좋아요  l (1)
  • 월요일 책탑 아주 멋지네요. 역시 책이란 것은 이렇게 세트 ㅋㅋㅋㅋㅋㅋㅋ 세트가 제맛입니다. 딱 쌓아두었을 때 전해지는 안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번달 여성주의책 <다문화주의와 페미니즘> 잘 읽혀서 좋아요. 줄 치면서 열공모드로 읽고 있습니다!

    근데 벌써 출근이라니요 ㅠㅠㅠㅠㅠ 에구야........
  • 다락방  2024-08-12 09:35  좋아요  l (1)
  • 맞습니다. 책은 역시 세트가 제맛입니다! 세트가 주는 그 어떤 안정적임이 있지요? ㅋㅋ 꽂아두고 싶은 세트인 것입니다. 후훗.

    다문화주의와 페미니즘 읽으니 너무 좋네요, 단발머리 님. 내용 자체도 좋지만 어찌나 잘 읽히는지. 번역문이 주지 못하는 매끄러움을 한국어가 주고 있습니다. 흑흑.

    수요일이 쉬는날입니다. 수요일을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빠샤!!
  • 다락방  2024-08-12 10:55  좋아요  l (1)
  • 목요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은하수  2024-08-12 10:38  좋아요  l (0)
  • 세트가 주는 편안함, 안정감 넘 멋집니다!~~~
    <삶과 운명> 너무 좋구요!!! <바닷가의 루시> 역시 손에서 놓을 수가 없네요! 물론 스토리 전개가 다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요^^

    저도 세트 세트 책 사놓고 너무 뿌듯해서 바라보고 있는데... 딜레마네요
    세트 읽고 싶은데 그러면 다른 책을 못읽으니 이래도 저래도 아쉽잖아요.ㅠ.ㅠ

    아무튼 우리 빨리 읽어 보아요~~~
  • 다락방  2024-08-12 10:39  좋아요  l (1)
  • 은하수 님 바닷가의 루시 읽고 계신거 보고 있었어요. 저도 따라서 읽어볼까 하다가 조금 아껴둘까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 급한 책들을 좀 읽고-오리엔탈리즘, 다문화주의와 페미니즘- 그 후에 좀 여유롭게 루시를 만나볼까 하고 있는데 모르겠네요, 저도 제가 언제 만날지...

    루시도 키터리지 옆에, 윌리엄 옆에 꽂아 두면 얼마나 근사할까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세트가 완성되겠지요? 세트는 사랑입니다. 샤라라랑~
  • 건수하  2024-08-12 10:47  좋아요  l (0)
  • 생일 주간에 아프셨군요 ㅠㅠ 이제 좀 회복이 되셨으려나요...
    점심 든든하게 드시고 이번주 화이팅입니다!
  • 다락방  2024-08-12 10:56  좋아요  l (1)
  • 네네 생일 주간에 아팠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ㅠㅠ
    지금은 많이 회복됐어요. 컨디션 거의 돌아온듯 합니다. 그래도 항생제 때문에 약 다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ㅠㅠ 싫다 ㅠㅠ
    점심 많이 먹을게요. 빠샤!!
  • 잠자냥  2024-08-12 11:21  좋아요  l (1)
  • 엥 알라딘 상품권도 있어요?!?!?!😱😱 몰랐다….
  • 다락방  2024-08-12 21:08  좋아요  l (1)
  • 네. 선물하긴 번거롭지만 받으면 너무나 좋은 알라딘 상품권이 있습니다!! ㅎㅎ
  • 독서괭  2024-08-12 13:32  좋아요  l (1)
  • 생일 기념 으마으마한 책탑이군요!! 넘나 아름답습니다…
    상품권 있다는 말을 전에도 다락방님 글보고 알게된 것 같은데 선물해 본 적이 없네요! 한번 이용해봐야겠어요~
    근데 다락방님… 읽은 책 더미에 왜 안 읽은 책이 …… 그거라도 잘 분류를 하심이 ….
  • 다락방  2024-08-12 21:10  좋아요  l (0)
  • 상품권은 선물하기는 살짝 번거롭습니다. 이게 주말에도 안되고 영업시간 지나도 안되고 아마 그럴거에요. 그리고 현금 결제만 됐던걸로 기억하고요. 송금했어야 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받으면 참말이지 좋습니다. 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읽은 책 더미에 왜 안 읽은 책이... 분류...... 분류... 가 머에염???????????????
  • 자목련  2024-08-12 15:01  좋아요  l (0)
  • 그야말로 완벽한 책탑이네요!!
    코로나 다시 유행이라더니 고생하셨네요. 더 많이, 잘 드시길~~
  • 다락방  2024-08-13 07:40  좋아요  l (0)
  • 네네 코로나 때문에 입맛이 확실히 없기는 하더라고요. 이제 거의 회복했으니 잘먹도록 하겠습니다. 빠샤!!
  • 거리의화가  2024-08-12 16:39  좋아요  l (0)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는 저도 구비하고 있는 책탑인데 이번 참에 다락방님 읽을 때 같이 읽어야하나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생일 주간에 특히 고생이 많으셨네요. 그래도 알라딘 상품권으로 풍성한 책탑을 얻으셨으니 기분 좋은 일이지요. 저도 덩달아 책탑을 보고 있으니 덩달아 배가 부릅니다!ㅎㅎ 모쪼록 얼른 목요일이 와서 휴식할 수 있기를요.
  • 다락방  2024-08-13 07:41  좋아요  l (0)
  • 오오 거리의화가 님 이미 갖고 계신 책이군요! 저 9-10월에 걸쳐서 읽을 예정인데 함께 읽어요, 거리의화가 님! 네 권을 다 읽어낼 수 있을지 .. 벌써부터 한숨이 나지만 한 번 해봅시다!!
    빨리 목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늦잠도 자고 게으르게 말입니다. 후훗.
  •  2024-08-13 09:48  
  • 비밀 댓글입니다.
  •  2024-08-13 10:00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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