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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리뷰
[옛 거장들]  dlfl  |  2023-09-05 09:30 
무제  리뷰
[이날을 위한 우산 (무..]  dlfl  |  2019-10-18 09:59 
이 길고 우아한 소설은 어쩌면 단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 가능하다. ˝제럴드는 절대 질 수 없게 되어 있는 사람이야.˝ 이 말의 진실, 닉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 허물어질게 분명한 아름다움과 부와 세속..  100자평
[아름다움의 선]  dlfl  |  2019-05-21 08:11 
‘12월 10일‘의 놀라운 경험이 이 책을 집어들게 했다. ‘재기‘는 넉넉했으나 감동을 선사할만큼 두텁지는 않았다. 조지 손더스, 링컨이라는 이름이 없었더라도 이 책이 과연 극찬을 받았을까?  100자평
[바르도의 링컨]  dlfl  |  2018-11-19 11:10 
무제  리뷰
[닥터 코페르니쿠스]  dlfl  |  2018-09-17 17:58 
무제  리뷰
[문단 아이돌론]  dlfl  |  2017-03-16 09:54 
기대가 너무 컸나 봅니다.  100자평
[잘라라, 기도하는 그 ..]  dlfl  |  2013-12-02 20:54 
무제  리뷰
[리스본 쟁탈전]  dlfl  |  2013-10-23 09:01 
뜨거운 냉정으로 디즈니랜드가 되어버린 미국을 분석하다.  100자평
[다니엘서 (양장)]  dlfl  |  2013-10-01 10:50 
무제  리뷰
[창백한 언덕 풍경]  dlfl  |  2013-01-06 16:47 
어찌 보면 그저 겉은 화려하나 속은 진부한 만담일뿐. 인생도, 이 소설도.  100자평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dlfl  |  2012-06-21 09:01 
글쎄요......  100자평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  dlfl  |  2012-05-29 06:50 
지금 읽어도 여전히 빛이 나는.  100자평
[둔황 (무선)]  dlfl  |  2010-11-04 06:51 
실망. 단편과 장편은 다른 장르?  100자평
[좀비들]  dlfl  |  2010-11-04 06:38 
인상적인 결말. 소설의 힘이란 이런 것.  100자평
[휴먼 스테인 1 (양장)]  dlfl  |  2010-11-04 06:34 
무제  리뷰
[저항과 아만]  dlfl  |  2009-12-19 17:30 
무제  리뷰
[에브리맨]  dlfl  |  2009-12-19 17:27 
무제  리뷰
[그렌델]  dlfl  |  2009-06-17 15:34 
무제  리뷰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  dlfl  |  2009-02-11 12:36 
무제  리뷰
[책이여, 안녕!]  dlfl  |  2008-06-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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