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조금씩, 날마다, 꾸준히,
  • 새파랑  2022-03-06 08:36  좋아요  l (2)
  • 1,2월에 재미있는 책을 많이 만나셨군요~!! 저도 세실은 꼭 읽어보고 싶네요. 모스크바의 신사 사놓고 아직 안읽었는데 이것도 읽어봐야 겠습니다~! 저도 몸이 좀 안좋은데 스파피필름님도 그렇군요 ㅜㅜ 빨리 괜찮아지시면 좋겠습니다~!!
  • 스파피필름  2022-03-06 09:16  좋아요  l (2)
  • 간절기라서 몸이 으슬으슬 한가봐요. 따뜻한 거 많이 드세요 ㅜㅜ 언급하신 두책 다 재미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저는 새파랑님 성실한 독서생활에 혀만 내두릅니다~~~<나의 안토니아>도 예전에 보관함에 넣어두었던거 생각나서 이번에 읽어보려구요! 새파랑님 행복한 봄 맞으세요^^
  • 그레이스  2022-03-06 09:37  좋아요  l (5)
  • 발저 책때문에 들어왔어요.
    언제 시작할지 모르지만 몇권 들여놨거든요
    스파피필름님도 무탈하시길~ 무탈하게 봄을 맞이하시길~
  • 스파피필름  2022-03-06 10:02  좋아요  l (5)
  • 그레이스님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발저는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작가라고 하는데 아직 두권 읽었을 뿐이지만 저에게 쉽게 읽히지는 않더라구요. 타너가의 남매들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레이스님 다 읽으시고 리뷰 쓰시면 저는 그거보고 공부하는걸로... ㅋㅋ^^
  • scott  2022-03-07 00:04  좋아요  l (4)
  • 스파피 필름님 2022년 새해 시작과 함께한 책들!
    문학과 에세이들 모두 완소하는 작가와 작품들!
    독서 하는 사람 ! 기도 하는 사람! ㅎㅎ
    책의 세계로 들어 가는 길은 꽃 길!(나만 보이능!)

    스파피 필름님 3월의 봄 건강하게 행복하게 ^ㅅ^
  • 스파피필름  2022-03-07 04:49  좋아요  l (4)
  • 스캇님 우리는 책의 세계로 들어가는 꽃길을 걷고 있는거죠? ^^ 늘 알라딘의 기둥!같은 존재 스캇님 감사드려요. 따뜻하고 행복한 3,4월 보내시구요! 전 또 두달 열심히 읽고 나타나겠습니다~~~^^;
  • mini74  2022-03-07 10:07  좋아요  l (4)
  • 작은 파티 드레스 ㅎ 필사하며 읽고 있어요.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지만ㅠㅠ ㅎㅎ 저도 표지 접히고 구겨진 책들 받음 우쒸 !!! 하다가 그냥 읽고말아요. 택배박스 열때마다 기도하는 맘으로 엽니다 ㅎㅎ
  • 스파피필름  2022-03-08 02:00  좋아요  l (3)
  • 와 필사를!! 역시 미니님..^^ 맞아요 조금이라도 훼손된 책 오면 마음 아프고 열받아요 ㅠㅠ 그것도 연달아 그러면.. 흑.
    미니님 행복한 봄 맞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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