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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cyk332  2019-12-21 17:16
  • 안녕하세요. Blanca님의 "죽음의 부정"에 관한 책 리뷰를 보고 깊게 공감한 한 학생입니다.

    최근 들어 죽음의 공포에 압도되어 삶을 살아갈 자신감이 없어졌는데 마침 Blanca 님께서 적으신 북리뷰가 제 생각과 너무 동일하여 방명록을 남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이야기하고 싶은데 혹시 연락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메일은 cyk456852@gmail.com 입니다.

    짧게라도 좋으니 정말 얘기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12-24 14:09  
  • 비밀 댓글입니다.
  • 최코비  2013-05-10 13:09
  • 안녕하세요. 

    문화의 선한 바람, 탑스피커즈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블로거님의 블로깅을 통해 문화의 선한 바람을 일으켜,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기를 제안드리고자 함입니다.

    탑스피커즈는 저자강연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문화강연 벤처기업입니다.
    저자 강연회에서 참가자들로부터 참가비로 중고책을 받아 
    그 중고책을 되팔아 나온 수익금 전액을 태국 메솟의 난민 고아들에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의 선한 블로거님들께는 지식e에 대한 리뷰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북하우스의 <지식e 8>에 대한 리뷰를 적어주시면, (책은 저희가 보내드립니다 ^^)
    북하우스 출판사에서는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태국 메솟 난민 고아들에게 3만원을 기부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리뷰 재능기부가 태국 메솟 난민 고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며,
    기존에 문화의 선한 블로거님들이 많은 재능기부로 난민 고아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와 계속해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는
    신간(책)과 소정의 정성 어린 선물들을 계속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저자 강연회, 저자와의 식사 등을 통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거님들과 문화의 선한 바람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창하시고 싶으시다면 
    pinkeluka@naver.com 로 성함, 주소 연락처를
    메일로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문화의 선한 바람, 탑스피커즈 드림
     
    서울시 종로구 게동 140-67 현진빌딩 4층
    TEL. 02-780-7709
    FAX. 02-6455-3580

    MOBILE. 010-3815-1742

  • sunshineray  2013-01-22 18:35
  • 안녕하세요 블랑카님,


    생활예술커뮤니티 맑은날 작업실 운영자 sunshineray입니다. 

    글/사진/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일상창작공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블랑카님의 좋은 글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이트 보시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www.everydayart.co.kr

    이메일: sunshineray17@gmail.com


  • 댈러웨이  2013-01-02 22:05
  • 블랑카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난 해 서재 처음 시작하면서 글쓰기 모범 삼고 싶은 분 몇 분이 있었어요. 그분들과 인연이 됐음 좋겠다 했었는데, 블랑카님과그 인연이 마침내 이루어져서 참 좋았습니다, 라는 얘기를 때가 지나기 전에 꼭 하고 싶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글들 많이 써 주세요. 

    (아, 모니터가 뚫어질 것 같습니다. 좀 잘 쓰고 싶었는데. --;)

      

     

     

  • blanca  2013-01-03 18:13   댓글달기
  • 안 그래도 댈러웨이님 안부가 궁금했어요. 잘 지내시죠? 여긴 어찌나 춥고 눈이 펑펑 내리는지 이젠 겨울에 질리려고 해요. 아웅, 모범이라니요--;; 택도 없습니다. 아직도 맞춥법도 어법도 글의 구조도 항상 부끄러워요. 댈러웨이님의 울프 여사에 대한 식견에 얼마나 감탄했다고요. 오늘 도서관에서 <파도>를 보며 님을 떠올렸어요. 아직 시도는 못했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필하세요!
  • 껍질  2012-11-04 16:48
  • blanca 님 안녕하세요?

  •  2012-11-04 16:50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11-06 09:56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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