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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구인지 당당하게 밝히며 자신으로부터 출발하는 이야기, '나'에서 시작했지만 기필코 우리를 감싸안을 이야기.  100자평
[여름, 스피드]  고래와내사람  |  2018-07-12 00:00 
자신이 누구인지 당당하게 밝히며 자신으로부터 출발하는 이야기, '나'에서 시작했지만 기필코 우리를 감싸안을 이야기.  100자평
[여름, 스피드]  고래와내사람  |  2018-07-11 22:53 
기예르모 델 토로 소설가?  페이퍼
고래와내사람  |  2018-02-27 15:31 
리스베트가 돌아왔다.  리뷰
[[세트] 밀레니엄 세트..]  고래와내사람  |  2017-10-30 16:23 
리스베트가 돌아왔다.  리뷰
[거미줄에 걸린 소녀]  고래와내사람  |  2017-10-30 16:22 
밀레니엄의 팬이라면 다들 스티그 라르손이라는 뛰어난 작가가 만들어낸 인물을 살려내는 게 가능할지 궁금했을 테다.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지만 이해가 되기도 하는 인물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기다려졌을 테다. ..  100자평
[[세트] 밀레니엄 세트..]  고래와내사람  |  2017-10-30 16:19 
밀레니엄의 팬이라면 다들 스티그 라르손이라는 뛰어난 작가가 만들어낸 인물을 살려내는 게 가능할지 궁금했을 테다.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지만 이해가 되기도 하는 인물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기다려졌을 테다. ..  100자평
[거미줄에 걸린 소녀]  고래와내사람  |  2017-10-30 16:18 
이 시집은 부유하는 먼지처럼 끊임없이 우리 옆에 있는 것들을 시라고 보여주는데 그게 좋다. 대단하진 않아도 가끔은 멋진 하루를 보내는 우리처럼, 시인은 그렇게 일상에서 시적인 순간들을 맞이하고 있을 테다.  100자평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고래와내사람  |  2016-10-13 13:33 
순간을 믿어요  리뷰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고래와내사람  |  2016-10-13 13:31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리뷰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고래와내사람  |  2016-06-26 20:51 
시인은 어떻게 시를 쓸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이렇게 쓰나보다. 시가 되기 전의 글들, 관찰하고 생각하고 발견하는 글들. 김혜순 시인의 시가 나오는 준비과정이 이 책이겠다.  100자평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고래와내사람  |  2016-06-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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