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You're Yeah!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애를 왜 낳았지?
뷰리풀말미잘 2018/04/17 14:37
댓글 (
5
)
먼댓글 (
0
)
좋아요 (
11
)
닫기
뷰리풀말미잘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한수철
2018-04-17 22:48
좋아요
l
(
2
)
이 글을 읽다가 문득 떠올랐는데, 예전에 형수님이 아이 앞에서 아이를 대상으로 삼지는 않은 채, 전에 없이 누구라도 들으라는 듯 과도하게 화를 내던 모습을 목도한 기억이 나네요. 왜 그러느냐고 묻지 않았는데- 뭔가 알 것 같았습니다. 이게 좋은 예인 것 같지는 않은데 이를테면 저는 며칠 전에 여느 때처럼 설거지를 하는데 갑자기 재채기가 계속 나와서 결국 아무도 없는 텅 빈 공간에서 혼자 누구라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듯 화를 낸 적이 있었거든요? 뭐, 그런 종류의, 급격히 외부로 흩뿌려져야만 하는 어떤 감정이 아니었을까, 이제나마 늦었지만 생각해 봅니다.
써 놓고 보니 생뚱한 댓글이네요.
아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일전에 댓글 싹퉁머리 없게 달고(농담이었지만), 그렇게 달지 말걸 이내 후회했는데 글을 수정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일말의 물의를 빚은 게 아닐까 생각한 후 로그아웃했던 기억이 나네요.
헤아려 주시길 바랄게요. (꾸벅)
뷰리풀말미잘
2018-04-18 12:42
좋아요
l
(
1
)
음.. 급격히 외부로 흩뿌려야 했던 감정의 종류라기 보단 무심했던 스스로에 대한 일말의 관심이랄까요. ㅎㅎ
왕래한지가 몇 년인데 수철님 글의 뒷면을 못 보겠습니까. 물의는 무슨. 더욱 날뛰어 주세요. 덕분에 좀 길게 쓰긴 했음.
AgalmA
2018-04-18 05:31
좋아요
l
(
1
)
슬프고 웃겨요ㅜㅋㅜ....
돈 되는 거라면 뭐든지 한다에 엮여 사랑받는 거라면 뭐든지 하기 때문에 바이섹슈얼이 된 듯한 연결.... 슬푸다(일부러 맞춤법 틀리게 쓴 거임. 내 맘입니다).
뷰리풀말미잘
2018-04-18 12:46
좋아요
l
(
1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기 때문은 아니지만..
뷰리풀말미잘
2018-04-18 12:46
좋아요
l
(
1
)
괜찮습니다. 아무도 아갈마님의 맞춤법을 지적하지 않아요. ㅠ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