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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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와 작가의 차분하고도 가끔 쏘는 듯한 유머가 돋보이는 에세이.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되는 작가님 100자평

[인생은 방탈출] 낯선 | 2024-06-04 23:24

[마이리뷰] 오후도 서점 이야기 리뷰

[오후도 서점 이야기] 낯선 | 2021-02-20 17:13

[마이리뷰] 그 환자 리뷰

[그 환자] 낯선 | 2020-12-07 15:07

무기력증과 삶에 대한 열망이 양립하는 내재적 모순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어떤 삶이 나의 욕망을 채워줄 수 있는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 책. 100자평

[몰입의 즐거움] 낯선 | 2020-12-03 00:42

너무 심한 번역투와 비문이 난무하고 라노벨 특유의 대화문이 읽기 거북함. 소재와 인물 설정도 그다지 신선하다고 할 수 없고 오히려 너무 뻔해서 짜증남. 근데도 끝까지 읽게 되는데 아마 속도감있는 전개때문인 .. 100자평

[[映]암리타] 낯선 | 2020-11-12 22:43

내가 누군가를 떠나보내게 된다면 애도하는 사람처럼 그를 기억하고 싶다. 100자평

[애도하는 사람] 낯선 | 2020-11-08 01:53

난 세상에 이런 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100자평

[보건교사 안은영] 낯선 | 2020-07-19 17:42

새로 나왔네요..그래도 표지가 넘 아쉽다... 100자평

[나스타샤] 낯선 | 2020-04-09 22:56

[마이리뷰]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리뷰

[새벽 세시, 바람이 부..] 낯선 | 2020-03-15 17:30

번역˝~의˝표현이 넘쳐나고 주어 술어가 제대로 호응하지 않는 문장이 자주 보인다.문학 작품인데도 문체가 너무 딱딱해읽는 재미가 떨어짐. 원래 문체가 그래도 번역을 부드럽게 했으면 가독성이라도 있겠지.외국문.. 100자평

[별의 계승자] 낯선 | 2020-02-19 00:57

책을 펴는 순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어 읽게 된다. 빠른 전개 속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밤을 새게 만든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군상을 청소년 문학 답게 너무 무겁지.. 100자평

[드라이] 낯선 | 2020-01-21 02:51

나는 이 소설이 좀 촌스럽게 느껴지던데 아니 내가 촌... 페이퍼

낯선 | 2019-12-23 01:54

빨강의 자서전 리뷰

[빨강의 자서전] 낯선 | 2019-12-09 03:03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만화 페이퍼

낯선 | 2019-11-21 15:52

다들 책이 산만하다고 까는데 나는 나름 괜찮았음. 그... 페이퍼

낯선 | 2019-11-21 00:14

앞부분까지는 많이 공감하며 재밌게 읽었는데 뒷부분에서 자기소개서 얘기할 때 (내 자격지심이다만) 짜증났다. 고대 행정학과 출신이니까 그렇게 써도 합격했겠지. 100자평

[그놈의 소속감] 낯선 | 2019-11-06 15:34

때때로 이렇게 가슴이 말랑해지는 소설을 읽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듯 100자평

[그 겨울의 일주일] 낯선 | 2019-10-14 20:14

[마이리뷰] 개인주의자 선언 리뷰

[개인주의자 선언] 낯선 | 2019-09-26 14:23

[마이리뷰] 나의 아름다운 정원 리뷰

[나의 아름다운 정원] 낯선 | 2019-08-06 19:16

꼭 다시 읽을 것. 100자평

[유럽의 교육] 낯선 | 2019-06-22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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