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별의 계승자

• 별의 계승자
• 제임스 P. 호건
• 2016-07-25

번역˝~의˝표현이 넘쳐나고 주어 술어가 제대로 호응하지 않는 문장이 자주 보인다.문학 작품인데도 문체가 너무 딱딱해읽는 재미가 떨어짐. 원래 문체가 그래도 번역을 부드럽게 했으면 가독성이라도 있겠지.외국문학 읽으면서 내 한국어가 더 이상해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