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이 있는 풍경
  • 다락방  2025-09-10 17:29  좋아요  l (1)
  • 크- 술을 부르는 문장이네요. 세상에, 저렇다니까요.
    (인용해주신 문장에 새벽 세시가 떠올랐는데 이건 나중에 기회되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다음 페이퍼, 진지한 다음 페이퍼를 내놓으시죠. 기다리기 초조합니다. 얼른 내놓으시죠.
  • 단발머리  2025-09-10 17:31  좋아요  l (0)
  • 초조한 심정이야 십분 이해갑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바쁩니다. 일단 청소기 한 판 돌리구요.
    커피 한 잔 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은 안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단발머리  2025-09-10 19:52  좋아요  l (0)
  • 네네네~~ 차분히 마음 가라앉히시구요. 저 좀만 더 사이먼 만나고요. 아일린하고 진지한 대화 좀 나눠보고요. 앨리스 왜 그런지 좀 들어보고. 펠릭스하고도 시간 좀 보내 보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망고  2025-09-10 17:54  좋아요  l (1)
  • 저는 노멀피플만 읽었는데 좋은 인상을 못 받아서 이 작가는 다 패스했는데 요즘 서재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한권 더 읽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어요 😆
  • 단발머리  2025-09-10 19:53  좋아요  l (1)
  • 저도 노멀피플은 별로였어요. 지금 이 책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참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망고님도 컴온!!
  • 바람돌이  2025-09-10 18:48  좋아요  l (1)
  • ㅎㅎ 가끔 생기는 일이죠. 자책하지 마세요. 책을 사다보면 뭐...
    사이먼의 사랑이 저 때부터 꼬이는거죠. 저건 사랑하는 남자의 기도가 아니라 아빠의 기도 아닌가요? ㅎㅎ
  • 단발머리  2025-09-10 19:54  좋아요  l (1)
  • 아주 잘 되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이먼의 사랑이 저 때부터 꼬이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남사친 아닌 애인 아닌 어떤 사람을 위해 저렇게 기도했다는 거 아닙니까? 엄마도 아니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람돌이  2025-09-10 21:14  좋아요  l (1)
  • 오 그럼 이번 페이퍼에는 엄마기도 얘기도 나오는겁니까?
  • 단발머리  2025-09-10 21:28  좋아요  l (0)
  • 아니요~~~~~~~ 엄마는 날라리 신자라서 기도 많이 못 하는 엄마입니다. 주님, 용서해 주소서~~
    이번 페이퍼의 주인공은 사이먼이죠. 아니, 아일린. 아니 사이먼. 아니네요. 아일린.........
  • 다락방  2025-09-10 21:34  좋아요  l (1)
  • 아일린이든 사이먼이든 둘다이든 어서요, 어서!!
  • 단발머리  2025-09-10 21:37  좋아요  l (0)
  • 워워~~ 싱가폴은 8:36분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9:36분이에요~~ 일단 기다려 보시고요ㅋㅋㅋㅋㅋㅋ
  • 독서괭  2025-09-24 21:43  좋아요  l (1)
  • 와 이제 봤네요.! 무려 네권의 책이 좌르륵? ㅋㅋㅋ 다 달라서 보는 맛이 있군요 ㅎㅎ 단발님에게도 산책어플이 필요합니다. 있어도 안 쓰는 다.. 님이 있다는 건 안비밀.
  • 단발머리  2025-10-16 09:57  좋아요  l (1)
  • 에궁 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지금 봤어요. 알라딘에서 놀다가요 ㅋㅋㅋㅋㅋㅋ 산 책 어플 뭐 쓰시는지 알려주고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다 놓고 가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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