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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님의 서재
혼란스럽고 막막한 청춘의 한 장면이지만 , 그보다 어렸을 때도 훨씬 어른이 된 지금도 비슷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글은 따스합니다. 애써 힘내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살아가는 것이 삶이라고 합니다. ..  100자평
[내일은 날씨가 좋을지..]  정민  |  2021-12-08 10:39 
공대생과 인문학이 만나다니???!!!!  리뷰
[공대생 카밀은 왜 인..]  정민  |  2020-01-09 19:22 
내 꿈은 퇴사다. 제목에서 잠시 멈춘다. 퇴사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이라고 한다. 표제에 반쯤 얼굴을 내민 꿈이라는 글자를 보며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갔다. 이유를 알았다. 당당한 나로 살아가며 오늘을..  100자평
[내 꿈은 퇴사다]  정민  |  2019-11-03 15:29 
내 꿈은 퇴사다,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과 솔직당당 다부진 문장  리뷰
[내 꿈은 퇴사다]  정민  |  2019-11-03 15:15 
문장 안에 살다, 편하고 넉넉한 동네 언니같은 책  리뷰
[문장 안에 살다]  정민  |  2019-10-11 09:02 
먼저 단아하고 우아한 책표지에 마음이 열린다. 보라빛 향기 머금은 봄날이란 글자가 낮은 담장 너머에 서 있다.성큼 나오지 않는다. 반쯤 고개를 내민 채 수줍게 서있다. 글도 그런 소녀를 닮았다. 서두르지 않는다..  100자평
[문장 안에 살다]  정민  |  2019-10-08 16:37 
2012  리스트
[절대 자신감]  정민  |  2012-01-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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