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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땐 산들바람이었는데 읽고 나면 태풍을 지나온 듯
리뷰
[슈게이징]
동수원우체국 | 2024-10-22 20:02
읽는 내내 마음이 간지러웠습니다. 감각적 표현도 도드라졌지만 미처 가두고 있던 마음 속까지 들어와 흔들고 달래는 것 같아서 조금 놀랍기도 했습니다. 천천히 오래 읽어야 하는 시집 같습니다.
100자평
[슈게이징]
동수원우체국 | 2024-10-22 19:56
슬픔의 또다른 뿌리
리뷰
[같이 앉아도 될까요]
동수원우체국 | 2024-09-11 21:40
건조한 슬픔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시집을 읽는 내내 애써 울음을 참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시가 대신 울어주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00자평
[같이 앉아도 될까요]
동수원우체국 | 2024-09-11 21:32
아주 오래 기다렸던 길상호 시인의 시집입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사유와 성찰이 시의 매력입니다. 자기 삶을포장하지 않고 미학적으로 이끌어내는 그의 시적능력은 마력에 가깝습니다. 잔잔한 파장 속에서 고요를 ..
100자평
[왔다갔다 두 개의]
동수원우체국 | 2024-07-19 22:15
상자 속에 또 상자를 넣는 기분
리뷰
[기분의 탄생]
동수원우체국 | 2024-06-20 10:36
바깥으로 밀려난 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우리‘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00자평
[기분의 탄생]
동수원우체국 | 2024-06-20 10:17
마음을 덧대어 보는 위로
리뷰
[너의 밤으로 갈까]
동수원우체국 | 2024-06-03 12:08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주고 안아줄 것 같은 시인의 시집입니다. 누군가의 아픔 마음에 시인의 마음을 덧대어 작은 위로를 만들어 줍니다.
100자평
[너의 밤으로 갈까]
동수원우체국 | 2024-06-03 12:01
저절로 만들어지는 시란...
리뷰
[파씨 있어요?]
동수원우체국 | 2024-04-19 20:51
저절로 만들어지는 시란...
리뷰
[파씨 있어요?]
동수원우체국 | 2024-04-19 20:44
시와 삶이 이렇게 딱 붙어있는 시와 시인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들어지는 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100자평
[파씨 있어요?]
동수원우체국 | 2024-04-19 20:34
슬픔과 아픔을 다독이는 힘
리뷰
[어쩌면 너는 시에서 ..]
동수원우체국 | 2024-03-31 19:34
생활 속에서 발굴한 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는 내내 행간에 스며있는 슬픔이 마음을 적시고, 내가 살아온 흔적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삶의 고단함과 가난을 토닥토닥 다독여 줍니다.
100자평
[어쩌면 너는 시에서 ..]
동수원우체국 | 2024-03-31 19:20
동일성이라는 폭력에 저항하는 시
리뷰
[아무렇게나, 쥐똥나무]
동수원우체국 | 2024-03-03 19:35
보편적 단일 사고만을 강요하는 우리 시대에 꼭 읽어야할 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유의 폭력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아무렇게나, 쥐똥나무]
동수원우체국 | 2024-03-03 19:18
오래된 시집이지만 꽤 좋았음.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마음이 잔잔하게 녹아 있는 보석 같은 시입니다.
100자평
[백핸드 발리]
동수원우체국 | 2024-01-27 22:06
편안한 쉼을 주는 시집
리뷰
[그날 밤 물병자리]
동수원우체국 | 2024-01-27 22:03
이 시집을 읽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세상 거친 파도 속에서 오롯이 지켜주는 방조제처럼 시가 나의 일상을 다시 돌아보게 해줍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언어와 이미지가 매력적이었습니다. 풍경과 사물을 바라보는..
100자평
[그날 밤 물병자리]
동수원우체국 | 2024-01-27 21:52
시의 행간에 절절한 삶의 이야기가 스며 있어서 마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었다. 삶에 대한 성찰이라는 거창한 이야기보다 지금 나의 삶이 어떤가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가득한 시집이었다. 발랄한 상상력과 ..
100자평
[잘 자라는 쓸쓸한 한..]
동수원우체국 | 2024-01-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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