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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 읽는 두 사람의 공동 공간
남겨진 아이들은 먼저 떠난 아이들을 어떻게 보내 줄 것인가. 무거운 마음이 오래 맴맴 돌았습니다. 작가님이 이 작품을 쓰실 때 너무 큰 슬픔에 빠지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미루던 짧은 100자평을 4월 16일에 남겨..  100자평
[기소영의 친구들]  엣센스  |  2023-04-16 21:58 
머리 맡에 두고 잠들기 전마다 읽으면 악몽도 물릴 칠 수 있는 따뜻한 책.  100자평
[오늘도 너를 사랑해]  엣센스  |  2023-04-16 21:54 
클리셰를 잘 비튼 역사 동화  리뷰
[막손이 두부]  엣센스  |  2023-04-16 21:52 
아무도 오지 않는 도서관에서  리뷰
[리보와 앤]  엣센스  |  2023-04-16 21:36 
조금 늦은 부아르 4호 리뷰  리뷰
[마니에르 드 부아르 4..]  엣센스  |  2023-04-15 15:16 
결국 가족, 결국 할머니  리뷰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  엣센스  |  2023-04-01 00:10 
환상동화 시리즈에 능숙한 줄 알았던 홍민정 작가님의 일상 동화. 대단한 사건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 웃고 울며 또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홍민정 작가님의 최근작의 씨앗들이 살짝 엿보이기도 하네요.  100자평
[떡볶이는 달다]  엣센스  |  2022-11-07 13:15 
잠들기 위해 들어야 하는 따뜻한 세가지 이야기. 아이가 잠들자 그 곁에 찾아온 세가지 이야기의 주인공. 무엇보다 아이가 잠든 후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읽고 있는 엄마의 모습까지.  100자평
[밤의 이야기]  엣센스  |  2022-11-07 13:13 
주인공 고양이가 골탕을 먹어도 즐겁다.  100자평
[초록 고양이]  엣센스  |  2021-11-12 18:19 
스티커 별 때문에 마음이 상하게 된 어린이. 하지만 그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유쾌하게 스티커 별로부터 해방된다!  100자평
[스티커별]  엣센스  |  2021-11-12 18:19 
하영이의 작지만 큰 성장기가 포근하게 그려진다.  100자평
[벌렁코 하영이]  엣센스  |  2021-11-12 18:17 
처음 접해보는 대만 동화. 그리고 초현실적인 동화. 하지만 그 안에 펼쳐지는 상상의 나래에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100자평
[내 사랑, 파란 나무숲]  엣센스  |  2021-11-12 18:16 
저학년 어린이에겐 조금 어려운 단어와 표현도 등장하지만 그 또한 재밌고 신나는 모험의 일부.  100자평
[우당탕탕 야옹이와 바..]  엣센스  |  2021-11-12 18:15 
글쓰기를 통한 위로. 편지를 통한 성장  100자평
[헨쇼 선생님께]  엣센스  |  2021-06-26 10:34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 발 먼저 다가가야 하죠. 그것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그림책!  100자평
[이파라파냐무냐무]  엣센스  |  2021-06-26 10:31 
뻔할 수 있는 이야기임에도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았다.  100자평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엣센스  |  2021-06-23 11:57 
언젠간 털이 나고 어른이 될 아이들을 위하여.  100자평
[털이 좋아]  엣센스  |  2021-06-23 11:54 
왜 어떤 동물은 우리가 그렇게 쉽게 사랑하고, 어떤 동물에게는 그렇게도 무관심한가?  100자평
[눈보라]  엣센스  |  2021-06-23 11:51 
재판정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할머니와 비둘기. 오히려 지금 시대에 나왔더라면 더 주목 받지 않았을까 아쉬운 동화.  100자평
[재판정에 선 비둘기와..]  엣센스  |  2021-06-23 11:48 
조금 부끄럼이 많아도 괜찮다고 말하기.  100자평
[부끄럼쟁이 꼬마 유령]  엣센스  |  2021-06-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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