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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아픈 그 시절 <아름다운 여름>
새파랑 2025/09/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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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5-09-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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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님께서 딱 좋아하실 내용 같습니다. 표지가 여름에 어울립니다.
새파랑
2025-09-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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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ㅋ 제 취향의 작품이었습니다. 제목에 여름이 들어간 작품중 두번째로 좋은거 같아요~! 첫번째는 김연수 작가님의 너무나 많은 여름이 ㅋ
그레이스
2025-09-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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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광선은 표지가 맘에 들죠!
내용을 보니 4부작으로 이탈리아 소설이 생각나는데,,, 제목이,,, ㅠㅠ
새파랑
2025-09-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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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고 보면 알록달록 예쁩니다. 혹시 옐레나페란테의 나의 눈부신 친구 아닌가요? ㅋ 전 아직 못읽었습니다...
그레이스
2025-09-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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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자랑 작품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새파랑님은 바로 기억하시네요.
제겐 조금 충격적인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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