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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서재
  • 페넬로페  2025-03-15 23:05  좋아요  l (1)
  • 다시 읽고 싶은 책도 정말 많은데, 좋은 신간이 또 나오니 책은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 새파랑  2025-03-16 08:26  좋아요  l (1)
  • 전 요즘 확 읽고 싶은 신간이 없어서 그런지 예전에 읽은 책들 중 좋았던 책들을 다시 읽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백수린 작가님 신간은 읽고 싶습니다~!!
  • 은하수  2025-03-16 01:45  좋아요  l (1)
  • 저도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 중에서 이 두 작품이 가장 좋았어요.
    말씀대로 너무도 담담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읽고 있는 저보다 오히려 담담해서 더 와닿았던 거 같아요!
  • 새파랑  2025-03-16 08:29  좋아요  l (1)
  • 은하수님도 그러시군요. 너무 담담해도 담담한 작가님이였습니다 ㅋ 두 작품 모두 영화도 있다고 해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가즈오 이시구로의 신작은 언제쯤 나올려나요 ㅜㅜ
  • 희선  2025-03-18 00:46  좋아요  l (1)
  • 일을 한다고 해도 자기 삶도 생각하면 좋을 텐데, 스티븐슨은 그러지 않았네요 그렇게 사는 것도 쉽지 않을 듯합니다 예전에 읽은 거 이번에 또 만나셨군요 작가는 달라도 조금 다른, 이야기가 다르고 아주 다르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람 이야기...


    희선
  • 새파랑  2025-03-18 08:53  좋아요  l (1)
  • 일중독자 스티븐슨 입니다 ㅋ 노벨상은 괜히 주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울림이 있는 작가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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