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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이란 중요한 소설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박민정 소설가가 걷고 있는 길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설들도 재밌어요!  100자평
[천사가 날 대신해]  하루  |  2024-07-08 04:01 
책을 통해서 깊고 깊은 경험을 산 기분이에요:)  리뷰
[백년해로외전]  하루  |  2024-05-31 00:56 
박민정 작가의 세계는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설가는 어쩌면,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버린 것들에 대해서, 독자로 하여금, 정말로 진심으로 다시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100자평
[백년해로외전]  하루  |  2024-05-31 00:05 
표제작부터 천사의 비밀, 천국과 지옥은 사실이야까지 거를 소설이 없는 드문 소설집  100자평
[바비의 분위기]  하루  |  2020-08-19 15:56 
현재의 면밀한 관찰을 통해 미래를 엿보기  리뷰
[바비의 분위기]  하루  |  2020-08-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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