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최정선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양자컴퓨터는 바빌론의 탑일까
리뷰
[양자컴퓨터의 미래]
최정선 | 2024-04-28 12:25
아픔을 치유하는 시간
리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
최정선 | 2024-04-28 00:58
프롬프터 이야기
리뷰
[소프루]
최정선 | 2024-04-27 23:59
미니멀한 글쓰기
리뷰
[그림자와 새벽]
최정선 | 2024-04-27 23:51
내가 붙이고 싶은 제목은 작별들 순간들
리뷰
[새벽과 음악]
최정선 | 2024-04-27 23:47
무엇보다도 솔직한 이야기가 아름답다.
100자평
[슬픔의 방문]
최정선 | 2023-01-26 14:25
액자구조로 들여다본 알렉세이의 삶.. 수많은 나의 모습중 진정한 내 모습은 어떤 것일까.
100자평
[어느 삶의 음악]
최정선 | 2022-09-05 00:54
올해 읽은 최고의 책이었어요. 작년에 읽은 시와산책과 함께 제 인생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100자평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최정선 | 2022-06-11 10:35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은 나의 성서로써 삶의 지침, 지표가 되어줄 책이라 느꼈다.
100자평
[시와 산책]
최정선 | 2021-06-19 11:23
“그동안 수없이 라디오헤드의 음악을 들었지만 아직 완벽히 이해했다고 보기 힘들다. 완벽하게 이해했다면 예술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저자 후기에 있는 이 문장에 공감했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라디오헤..
100자평
[라디오헤드 OK Comput..]
최정선 | 2021-04-04 18:11
모네의 삶을 하루에 빚대어 표현한 목차가 너무 맘에 들었다. 그의 오랜 인생과 함께 프랑스 센느강을 따라 떠나는 여행도 좋았다. 몇년전에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본 수련 연작이 다시 보고 싶어졌다. 다음에 또 프..
100자평
[모네]
최정선 | 2021-01-18 22:13
듀크 엘링턴이 그를 재즈계의 피카소라 부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존 맥러플린이 얘기하듯이 악보도 없이 어떻게 연주하라는 지시도 없이 뮤지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음악을 채색해간 그의 음악은 하나..
100자평
[마일즈 데이비스]
최정선 | 2021-01-18 22:09
왜 이런 키워드를 선정했는지 그리고 각각의 키워드를 품는 큰 주제는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어디에 도달하기 위함인지가 느껴지지 않았다. 처음부터 큰 주제를 정해서 그 안에서 키워드를 선정했다면 뭔가 한곳에 ..
100자평
[뉴턴의 아틀리에]
최정선 | 2021-01-18 21:34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과거와 현재로 시간을 이동함에도 혼란없이 읽히고 그 와중에 빵빵 터지는 반전, 그리고 복선. 스토리 안에서 인간의 모든 감정을 응축해놓은 듯한 느낌. 시지푸의 저주와도 같이 안될 걸 알면..
100자평
[돌이킬 수 있는]
최정선 | 2021-01-18 21:28
서안에서부터 돈황으로 향하는 실크로드에서 만나는 도시들에 대한 이야기들과 중국의 역사이야기. 특히 오랑캐로 불리던 흉노나 티벳민족, 돌궐, 월지 들과의 싸움, 그들의 역사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중국..
100자평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최정선 | 2021-01-18 21:24
이 책은 지도와 사진으로 이해를 돕고 간결하고 빠른 서사 진행으로, 전쟁의 다급한 느낌을 그대로 전해준다. 너무 빠른 전개에, 너무 많은 등장인물에, 당시 정치적인 상황을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
100자평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최정선 | 2021-01-18 21:20
여느 스릴러 못지 않은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과거와 현재를 반복적으로 이동함에도 혼란없이 읽힌다. 그 와중에 빵빵 터지는 반전, 그리고 복선. 스토리 안에 인간의 모든 감정을 응축해놓은 듯한 느낌. 시지푸스..
100자평
[돌이킬 수 있는]
최정선 | 2020-11-27 22:40
블루스의 역사 뿐만 아니라 블루스에서 록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개괄할 수 있는 책. 눈이 열리는 느낌이었어요!
100자평
[더 리얼 블루스 : 블..]
최정선 | 2020-05-31 21:08
“우주의 기원이 되는 진공을 채우는 ‘최초의 숨’ 덕분에 우주가 변화한다고 말한다” 는 대목에서 중국 철학에서 이미 빅뱅을 알았던 것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테드 창의 소설 제목 왜 숨이었는지 알겠다는 생각도 들..
100자평
[마우나케아의 어떤 밤]
최정선 | 2020-01-16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