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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선님의 서재
  • 마우나케아의 어떤 밤
  • 트린 주안 투안
  • 18,000원 (10%1,000)
  • 2018-07-17
  • : 970
“우주의 기원이 되는 진공을 채우는 ‘최초의 숨’ 덕분에 우주가 변화한다고 말한다” 는 대목에서 중국 철학에서 이미 빅뱅을 알았던 것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테드 창의 소설 제목 왜 숨이었는지 알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이고, 시, 미술을 배치해 두어 감성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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