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인데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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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인데님의 서재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개(?)로 만난 에라스무스를 흠모하게 되었네요 ㅎ 페이퍼

곰돌인데 | 2023-07-04 16:28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개(?)로 만난 에라스무스를 흠모하게 되었네요 ㅎ 리뷰

[에라스무스 평전] 곰돌인데 | 2023-07-04 16:25

알라딘 24주년을 축하하며, 저의 기록도 확인했네요. ㅎ 페이퍼

곰돌인데 | 2023-06-30 22:34

<뇌 과학의 모든 역사를> 읽고 페이퍼

곰돌인데 | 2021-11-24 19:58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밑줄긋기 페이퍼

곰돌인데 | 2021-11-13 16:39

해치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책 소개 글만 읽어도 한번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많군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같이 배우는 시간 가져야할 듯 합니다. 기대됩니다. 100자평

[해치] 곰돌인데 | 2021-11-07 23:38

저는 괜찮네요. 제가 리뷰에 올렸듯이, 이거다 싶었다가, 리뷰 보고 걱정 좀 했다가, 막상 받아보니 괜찮은데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아직까진 고장도 없구요. ㅎㅎ 어쨌든 이 가격에 이 정도 퀄이면 저는 좋다고 .. 100자평

[태양계 구슬 램프 (LE..] 곰돌인데 | 2021-05-23 16:29

태양계 구슬램ㅍ 리뷰

[태양계 구슬 램프 (LE..] 곰돌인데 | 2021-05-23 16:28

읽으면 생각이 바뀐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나의 몸이 바뀐다. 당신이 이 책에 주목하고 읽는다면 분명 무언가는 바뀐다. 지금의 당신보다 좀 더 긍적적인 방향으로 한발짝. 식사와 사고에 대한 여행의 시간이다. 100자평

[식사에 대한 생각] 곰돌인데 | 2020-07-12 13:45

인종차별은 얼굴이 없는 공간에서 더 큰 날개를 단다. 차별적이고 부적절한 언어들은 누군가는 유희로 즐기고,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된다. 과연 나는 화자일까, 청자일까. 이런 화두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기록한 책 100자평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 곰돌인데 | 2020-07-12 13:42

‘여행‘과 ‘방랑‘의 경계선. 정착을 위해 떠나는. 리뷰

[방랑자들] 곰돌인데 | 2019-11-29 00:40

<짧지만 위대한 명대사>의 밑줄긋기 페이퍼

곰돌인데 | 2019-11-22 12:20

<인셉션 : 슈팅 스크립트>의 밑줄긋기 페이퍼

곰돌인데 | 2019-11-22 12:18

<톨스토이냐 도스토예프스키냐>의 밑줄긋기 페이퍼

곰돌인데 | 2019-11-22 12:17

<방랑자들>의 밑줄긋기 페이퍼

곰돌인데 | 2019-11-22 12:16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의 밑줄긋기 페이퍼

곰돌인데 | 2019-11-22 12:15

오랜만에 본 추억의 드라마 리뷰

[슬픈 연가 (7disc)] 곰돌인데 | 2019-07-04 01:51

메타포와 상징이 많이 담긴 글이다. 그래서 직설적으로 읽으면 미숭맹숭해지고 건조한 글이 되어버림. 그러니 한 문장 한 문장, 한 단어 한 단어 곱씹으면서 읽어야 제맛을 볼 수 있음. 100자평

[죽음 2] 곰돌인데 | 2019-06-10 17:29

중학생 딸이 피아노전공이라 열심히 공부중인데요. 들으라는 클래식은 뒷전이고 BTS음악에 빠져 있네요. 뭐라 그럴 수도 없고, 그냥 하고 싶은 거 하게 두자 그렇게 마음 먹었어요. 이왕 이렇게 마음 먹은 거 이 책 .. 100자평

[BTS MAP OF THE SOUL ..] 곰돌인데 | 2019-04-23 15:45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의 밑줄긋기 페이퍼

곰돌인데 | 2018-12-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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