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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미경님의 서재
명품드라마 다시 보기 - 2회  페이퍼
찻잎미경  |  2018-02-26 00:28 
명품드라마 다시 보기 - 1회  페이퍼
찻잎미경  |  2018-02-26 00:15 
어이딸2 (어미와 딸) - 6회  페이퍼
찻잎미경  |  2018-02-25 22:29 
어이딸2 (어미와 딸) - 5회  페이퍼
찻잎미경  |  2018-02-24 16:43 
my cinema 천국 - 4회  페이퍼
찻잎미경  |  2018-02-24 16:13 
영어 없는 세상에 살 수 없다면  리뷰
[영포자, 1년 만에 이..]  찻잎미경  |  2018-02-23 13:58 
my cinema 천국 - 3회  페이퍼
찻잎미경  |  2018-02-23 00:17 
엄청 재밌다. 일단 읽어 보시라. 기발하고 유쾌한 문장들. 읽는 동안 나의 뇌마저 기발해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마저 들었다.  100자평
[사랑이 채우다]  찻잎미경  |  2018-02-22 23:35 
나는 뫼르소를 닮았다  리뷰
[이방인]  찻잎미경  |  2018-02-22 23:30 
my cinema 천국 - 2회  페이퍼
찻잎미경  |  2018-02-20 22:58 
어이딸2 (어미와 딸) - 4회  페이퍼
찻잎미경  |  2018-02-20 22:04 
‘밀당‘이란  리뷰
[어떤 하루]  찻잎미경  |  2018-02-20 21:40 
우리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책  리뷰
[군함도 1]  찻잎미경  |  2018-02-20 21:31 
수면 위로 보이는 ‘얼음덩어리‘일 뿐  리뷰
[군함도 2]  찻잎미경  |  2018-02-20 21:22 
아비란 연탄같은 거지  리뷰
[아버지학교]  찻잎미경  |  2018-02-20 21:07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리뷰
[숨결이 바람 될 때]  찻잎미경  |  2018-02-20 16:37 
인간 본성의 어두운 숲을 보여 주다, 포식자 사이코패스  리뷰
[종의 기원]  찻잎미경  |  2018-02-20 16:27 
˝과거와 미래가 서로 마주보고 있어˝ 채록이와 심덕출 할아버지의 멋진 케미  리뷰
[나빌레라 1~5 세트 - ..]  찻잎미경  |  2018-02-20 16:10 
말귀가 어둡지 않은 사람이면 느낄 것이다  리뷰
[밤이 선생이다]  찻잎미경  |  2018-02-20 15:56 
가난한 사람은 퇴보하고 부자인 사람만 살아남는 세상?  리뷰
[사피엔스 (무선본)]  찻잎미경  |  2018-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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