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난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깐난님의 서재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글 리뷰

[순간을 믿어요] 깐난 | 2023-02-28 23:41

서늘한 감정을 남겨주는 소설집 리뷰

[빈 쇼핑백에 들어 있..] 깐난 | 2022-06-29 22:36

깔끔한 문장으로 잘 읽히는 책 리뷰

[무심한 듯 씩씩하게] 깐난 | 2021-12-13 22:29

날카로운 희곡 리뷰

[감찰관] 깐난 | 2021-11-14 23:02

운명 속의 인간이란 리뷰

[호모 파버] 깐난 | 2021-08-20 19:23

오랜만에 만난 몽글하고 뭉클한 글 리뷰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깐난 | 2021-08-14 00:43

누구나 최애는 있을걸 리뷰

[최애, 타오르다] 깐난 | 2021-08-08 23:59

차가운 소설 리뷰

[개 다섯 마리의 밤] 깐난 | 2021-08-04 18:36

합정과 망원에서 작가와 노닥노닥 대화하는 기분 리뷰

[합정과 망원 사이] 깐난 | 2021-07-12 10:36

한 발짝 더 생각할 수 있게 다가와주는 책 리뷰

[돼지를 키운 채식주의..] 깐난 | 2021-06-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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