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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랑 토끼랑 엄마랑 나란히 허리복대를 하고 화...
mini74 2022/12/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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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8:29
비밀 댓글입니다.
2022-12-30 18:33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22-12-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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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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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현숙이란 이름을 생각하셨다면 나름 앞선 감각을 지니지 않으셨나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젊으셨을 때 그런 이름 흔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이름도 시대따라 달라지니...
올해가 검은 토끼해였나요? 몰랐습니다. 토끼면 흰 토끼만 생각했지.
하긴 저는 말띤데 그것도 드센 백말 띠라네요.ㅎㅎㅎ
어른들 드세다고 걱정하셨다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드세시 않으면 살아남나요?
별 걱정을 다하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
올해도 감사했네요. 늘 먼저 제 서재에 들러주시고 좋아요 눌러 주시고.
미니님 성실함은 정말 엄지척입니다. 내년에도 우리 친하게 지내요.ㅎㅎ
마무리 잘하시구요,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mini74
2022-12-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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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님 저도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시고 재미난 글로 즐거움도 주시고요 ㅎㅎ 울엄마 저 어릴적 학교 찾아오시면 좀 부끄러웠던 ㅎㅎㅎ 남자로 태어나셨음 한 주먹하셨을거 같아요. 스텔라님 내년에도 사이좋게 지내요.*^^*
책읽는나무
2022-12-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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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를 이렇게 고운 한 편의 소설로!!
훗날 친구와의 이별 통화는 가장 덤덤하면서 애틋하네요ㅜㅜ
어머님과 전 띠동갑이로군요?^^
토끼 만세!!!!
내년은 어머님의 해라서 만만세라고, 어머님께 전해주세요.^^
좀 더 있음 미니님, 화투의 여신으로 돌아오시겠군요ㅋㅋㅋ
어머님께 잘 전수받아 오세요^^
옛날에 울 엄마도 화투를 정말 잘 쳐서 제 돈을 싹쓸이 해가서 저는 절대로 같이 화투를 안쳤었는데...미니님은 효녀십니다^^
식구들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mini74
2022-12-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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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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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무님 귀여운 토끼 *^^* 파란토끼시네요 *^^* 저 타짜가 꿈이었던 적도 있지만 최고위 엄마 그 다음 큰온니 그 다음 둘째 형부 ㅠㅠ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단 제가 루미큐브는 좀 합니다 조카들 코 묻은 돈이나 좀 따야겠어요. 나무님도 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레삭매냐
2022-12-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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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다지도 슬프고
또 아름다우며 염통이
쩌릿쩌릿해지는 이바
구를 파괴하시는 넘의
편님은 진정...
그래도 소멸이라는 피
할 수 없는 숙명만 있다
면 너무 허무할 것 같은
우리네 삶에 기름장에
구운 마늘 같은 파토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MI지만 화투는 저도 좀
칩니다. 아니 좋아합니다.
mini74
2022-12-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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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매냐님 표현 👍 북플배 화투전 한 반 열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 상품은 화투 색칠공부책 으로 ㅎㅎ 매냐님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올 한해도 감사합니다 *^^*
라파엘
2022-12-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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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님도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미니님과 어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
mini74
2022-12-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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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님 따뜻한 말씀 넘넘 고맙습니다. 라파엘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잘잘라
2022-12-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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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한 화투 하세요. 그래서 저도 민화투부터 고스톱 조기 교육 수혜자! 하지만 저는 무자식 상팔자인지라 화투 전통은 저로 마감하였습니다~~ ㅋㅋ 그건 그렇고 미니 님 복대 차고 귀환 소식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미니님이랑 어머님이랑 어머님 친구분 이야기까지, 울다가 웃다가 갑자기 대가족 모인것 처럼 기분이 북적북적해요. 미니 님 고맙습니다~!!
mini74
2022-12-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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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 ㅎㅎ 저도 나름 할머니께 조기교육 받았는데 저는 조기교육의 부작용? ㅎㅎ 화투점은 잘 봅니다 ~ 잘잘랄라님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페넬로페
2022-12-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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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할머니를 상대로 화투쳤던 기억이 나요. 할머니 심심하시니까~~
마산에서 여고 다닌 사람이 저예요 ㅎㅎ
나이드시고 점점 노쇠해지시는 엄마 볼 때마다 맘이 무거워요.
그래서 영혼을 분리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해요. 그렇지 않으면 자꾸 눈물이 나서 꺼억꺼억 울게 되서요~~
내년에도 우리 어머니들, 건강 하시면 좋겠어요^^
미니님도요!
mini74
2022-12-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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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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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엄마가 제일 부러워하시는 마산에서 여고 다니신 분이군요 ㅎㅎ 저도 울컥울컥합니다. 댓글에도 훌쩍이게 되고요. ㅎㄹ 페넬로페님 고맙습니다. 페넬로패님도 가족분들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망고
2022-12-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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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친구분 오랜 우정이 느껴집니다 아울러 미니님과 어머니의 애틋함도 느껴져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mini74
2022-12-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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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님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 망고님과 가족분들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서니데이
2022-12-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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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님, 10원으로 시작해서 2만원 가까이 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나요. 고스톱 잘 몰라서요. 그래도 어머님 실력이 좋으신데요.^^
한 사람에게 이름은 중요한 건데, 예전 사람들의 작명법은 단순한 것 같기도 하고 무성의하기도 해요. 그래서 최근에는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도 예쁜 이름으로 개명하시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내년이 검은 토끼해가 되는데, 어머님도 mini74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mini74
2022-12-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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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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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입니다 ㅠㅠ 서니데이님 ㅎㅎ 피박에 광박에 기타 등등이면 몇배씩 판돈이 커지면서 ㅠㅠㅠ 노인정에서는 중간레벨이라고 하시던데요 ㅎㅎㅎ 서니데이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항상 고맙습니다 *^^*
독서괭
2022-12-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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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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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 반갑지 않은 성별로 태어나 성의없이 붙여진 이름을 가지고 살았지만 당신들의 삶이 얼마나 특별했고 아름다웠는지 안다.˝
너무나 가슴 찡한 문장이네요. 묘생, 토끼해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실 듯 합니다. 새해에도 미니님 가정에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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