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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의 책방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강양구 외  리뷰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  짜라투스트라  |  2025-01-04 14:53 
서영동 이야기-조남주  리뷰
[서영동 이야기]  짜라투스트라  |  2025-01-03 13:59 
2.십만왕국-N.K. 제미신  리뷰
[십만왕국]  짜라투스트라  |  2025-01-02 16:30 
1.그 변기의 역학-설재인  리뷰
[그 변기의 역학]  짜라투스트라  |  2025-01-01 20:24 
2024년 마지막 날...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12-31 21:36 
1.소년이 온다-한강  리뷰
[소년이 온다]  짜라투스트라  |  2024-12-21 23:06 
올해 리뷰를 쓴 첫 책...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12-15 18:44 
<흰> 리뷰 예정...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12-15 18:33 
그냥...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12-07 15:59 
메리와 메리에서 이어지는 독서...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10-25 21:30 
기분 나빠서...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10-14 22:19 
다시 글 쓰는 중...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10-05 20:52 
글 쓰기 도전 1일차...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10-05 20:50 
벽돌책의 용도...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01-28 20:28 
글쓰기 시도 중...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01-27 23:55 
궁금한 게 있는데...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01-12 23:02 
아... 서재의 달인이 되었군요.^^;;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3-12-16 23:36 
기존 철학책 번역자분들에게는 참으로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내가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번역을 원한다. 이제 더 이상 나를 괴롭히는, 알아들을 수 없는 기호 뭉터기의 철학책은 거부하고 싶다. 그래서 이 ..  100자평
[괘씸한 철학 번역]  짜라투스트라  |  2023-12-16 23:20 
글...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3-11-21 15:20 
다시 글을 써야겠습니다...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3-11-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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