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의 내맘대로 책방]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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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의 용도...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01-28 20:28

글쓰기 시도 중...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01-27 23:55

궁금한 게 있는데...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4-01-12 23:02

아... 서재의 달인이 되었군요.^^;;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3-12-16 23:36

기존 철학책 번역자분들에게는 참으로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내가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번역을 원한다. 이제 더 이상 나를 괴롭히는, 알아들을 수 없는 기호 뭉터기의 철학책은 거부하고 싶다. 그래서 이 .. 100자평

[괘씸한 철학 번역] 짜라투스트라 | 2023-12-16 23:20

글...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3-11-21 15:20

다시 글을 써야겠습니다... 페이퍼

짜라투스트라 | 2023-11-14 14:28

논어-공자 리뷰

[논어] 짜라투스트라 | 2023-07-30 22:30

안진: 세 번이 봄-강화길 리뷰

[안진 : 세 번의 봄] 짜라투스트라 | 2023-07-24 15:49

딩-문진영 리뷰

[딩] 짜라투스트라 | 2023-07-16 20:07

패스토럴리아-조지 손더스 리뷰

[패스토럴리아] 짜라투스트라 | 2023-07-09 21:33

블랙쇼맨과 환상의 여자-히가시노 게이고 리뷰

[블랙 쇼맨과 환상의 ..] 짜라투스트라 | 2023-07-02 21:54

수많은 운명의 집-슈테판 츠바이크 리뷰

[수많은 운명의 집] 짜라투스트라 | 2023-06-25 20:38

자살-에두아르 르베 리뷰

[자살] 짜라투스트라 | 2023-06-24 15:30

황금펜상 수상 작품집(2022)-김세화 외 리뷰

[한국추리문학상 황금..] 짜라투스트라 | 2023-06-18 19:59

푸르게 빛나는-김혜영 리뷰

[푸르게 빛나는] 짜라투스트라 | 2023-06-18 19:38

빈 옷장-아니 에르노 리뷰

[빈 옷장] 짜라투스트라 | 2023-06-11 21:49

하얀 마물의 탑-미쓰다 신조 리뷰

[하얀 마물의 탑] 짜라투스트라 | 2023-06-10 16:52

어느 미래에 당신이 없을 것이라고-목정원 리뷰

[어느 미래에 당신이 ..] 짜라투스트라 | 2023-06-04 19:13

오후의 예항/짐승들의 유희-미시마 유키오 리뷰

[오후의 예항 / 짐승들..] 짜라투스트라 | 2023-05-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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