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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박탈에 관한 감동적이고 무시무시한 이야기
그레이스 2025/09/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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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5-09-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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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뜨가 도시 이름이었군요. 전 사람이름인줄 알았습니다... 요즘 살롯 브론테의 작품이 많이 보이네요~! 어느시대나 사랑이 문제입니다~!!
그레이스
2025-09-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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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이 머물렀던 브뤼셀을 가상 도시로 해서 이름을 빌레뜨라고 붙인듯요
불어로 작은 마을을 뜻하는 것으로 (찾아보지 않아서,,,,) 이해했습니다^^
네 사랑이 문제이면서도, 여전히 욕망하는 것이죠^^
페크pek0501
2025-10-0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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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권을 읽고 뿌듯하셨겠습니다. 저도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1, 2를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1을 읽고 나면 2을 안 읽을 수 없죠. 여성은 끝까지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자기 몸을 지켜야 하는 것만 해도 그래요. 절에 가서 3년간 공부를 한다고 칩시다. 남자나 가능하지 여자는 불가능하죠. 밤마다 문을 잠그고 자도 불안할 것 같아요. 늘 나쁜 남자를 의식해야 하는 것, 형벌 같습니다. 스스로 형벌을 받는 거죠. 제가 너무 극단적인 예를 들었지만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밤길 조심시켜야 하고 등등. 불편한 게 많아요.
그레이스
2025-10-0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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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딸이 있어 말씀 공감 가네요.
그러지 않아도 디킨스 데이비드 코퍼필드 읽어야겠다 생각중이었습니다.
독서괭
2025-10-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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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예속에 관한 무시무시한 소설… 진짜 제인에도 그렇고 빌레뜨도, 여자 혼자 홀로서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ㄱ레이스님은 제인에어와 빌레뜨 중에 어느 작품이 더 좋으셨나요?ㅎㅎ
그레이스
2025-10-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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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에어를 먼저 읽어서 그런지 제인에어가 더 나았습니다.
샬럿 브론테의 작품들은 자기복제같은 느낌을 주네요.
일단 감금되고 유폐되고 주검으로 묻혀있는 고딕적 요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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