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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5/04/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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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5-04-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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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작곡가 레오슈 야나체크가 이 작품을 각색해서 그의 마지막 오페라 <죽은 자의 집에서>를 작곡합니다. 저도 상당히 비슷한 내용이지 않을까 짐작하고 읽었는데 많이 다르더라고요. 자기도 한 문장 한다, 생각하는 작곡가들이 대개 이렇습니다. ㅎㅎ
그레이스
2025-04-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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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어떻게 구현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많이 다르다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레삭매냐
2025-04-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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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전 도끼샘의 <카라마조프> 읽고
나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레이스
2025-04-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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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설이 제일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종교적 내용이 많아서!
제겐 아직까지 <죄와 벌>이 최고입니다.
다시 읽어보면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페크pek0501
2025-04-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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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떤 것에도 익숙해지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시체 바로 옆에서도 밥을 맛있게 먹더군요. (실제 경험을 쓴 책인데 요즘 제 기억력을 믿을 수 없어 책 제목은 언급하지 않겠음ㅋ)
그레이스
2025-04-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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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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