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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 coolcat329  2024-10-29 09:04  좋아요  l (1)
  • S/Z라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기호학이 뭔지 모르나 독자가 소설을 읽고 문장과 상호작용하는 다섯 가지 코드는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도 ‘사라진‘보다는 ‘사라진느‘가 더 맞는 거 같아요. 민음사 번역이 읽기 수월하다니 참고하겠습니다.
  • 서니데이  2024-10-29 21:20  좋아요  l (1)
  • 사라진보다는 사라진느 쪽이 더 여성명사 같은데, 남성명사가 사라쟁이군요.
    원서가 외국어인 책은 번역이 잘 되어 있어야 읽고 이해하기 좋은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그레이스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그레이스  2024-10-29 21:22  좋아요  l (1)

  • 그렇죠?
    오랜만이고 감사합니다 ~
    서니데이님도 평안하세요
  • 레삭매냐  2024-10-30 07:48  좋아요  l (1)
  • 소설 쓰는 기계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는 발자쿠 선생.

    평생 그렇게 많은 작품들을 어
    떻게 쓸 수 있었는지 그저 신기
    할 따름입니다.

    S/Z의 저자는 무려 롤랑 바르트
    네요. 책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 그레이스  2024-10-30 09:07  좋아요  l (1)
  • 발자크가 사라진느를 바르트가 사라진느를 텍스트로 S/N을 강의한 동기에 어떤 접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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