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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 Falstaff  2024-04-22 16:11  좋아요  l (1)
  • 재미로만 치면 진짜 죽이지 않습니까? ㅎㅎㅎ 열세 살 짜리 꼬마처럼 보이는 스무 살 청년이 모르소프 백작부인한테 홀딱 빠져서 부인의 목을 기습, 입을 맞추었으니, 당시에 양치나 했나, 아이구, 침 냄새 그거 어땠을까요? ㅋㅋㅋㅋ
    참 다양하게 잡놈들 많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 그레이스  2024-04-22 16:18  좋아요  l (0)
  • ㅎㅎ
    저는 그 장면에서 깜놀했는데...^^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기도 하고... 모성에 대한 그리움과 성적 충동이 마구 뒤섞여 있는것 같기도 해서 안됐기도 하고 그랬어요 ^^
  • 새파랑  2024-04-22 17:56  좋아요  l (2)
  • 이 책 표지는 처음 보는데 재미있어보입니다~!! 게다가 서간문이라니~!!

    그레이스님은 진정한 발자크 마니아 이십니다. 발자그레이스~!!
  • 그레이스  2024-04-22 22:04  좋아요  l (2)
  • ㅎㅎ
    넘 재미있네요
    읽어가다보면 서간문인지 잊어버려요,
    나탈리를 부르는 돈호법이 나올때 아! 편지 였지... 합니다.
  • 페크pek0501  2024-04-28 12:10  좋아요  l (2)
  • 저도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 을 읽다 말았던 것 같아요. 끝까지 읽겠습니다.^^
  • 서곡  2024-05-01 11:34  좋아요  l (1)
  • 나중에 골.백. 읽으면 리뷰 자세히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레이스님 오월 잘 보내십시오 ~
  • yamoo  2024-05-14 15:44  좋아요  l (1)
  • 이거 재밌나보군요. 아직 읽지는 않았는데, 이것두 얼른 읽어야 겠습니다...발자크는 그러고보니 버럴책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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