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머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더머님의 서재

감정 때문에 힘들다면 좌절된 욕구에 집중하자 리뷰

[분노 죄책감 수치심] 더머 | 2022-02-20 16:51

비폭력 대화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단독으로 읽기에도 무리는 없으나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100자평

[분노 죄책감 수치심] 더머 | 2022-02-20 16:50

공깃밥에 갇힌 사회 리뷰

[쌀 재난 국가] 더머 | 2021-02-15 15:10

내 입에서 나온 다른 사람의 말 리뷰

[불편한 말은 웃어넘기..] 더머 | 2021-02-13 23:03

연대의 이유 리뷰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더머 | 2020-12-28 01:59

감각적인 접근보다 논리와 이론에 의한 분석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기초적인 화성학 지식은 습득하신 상태에서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00자평

[대중음악을 위한 화성..] 더머 | 2020-08-24 20:50

오늘-여기를 살아가는 한 명의 시민으로써 일독을 권한다. 지금까지 ‘정상‘이라고 믿었던 아니, 믿는다고 인지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의 정상성에 의문을 던진다. 이로써 삶 자체가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게 .. 100자평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더머 | 2019-10-22 23:00

연주를 하면서도 본인이 뭘 치고 있는 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사라 100자평

[라이트닝 더 핑거보드] 더머 | 2019-09-21 14:27

내 입이 타인의 삶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지 리뷰

[나다운 페미니즘] 더머 | 2018-07-18 15:56

작가는 ‘지방대 시간강사‘의 열악한 조건을『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통해 담백하게 풀어냈다. 하지만 희망과 노력만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그 건 범죄인 동시에 내부고발이었다. 그는 결국 학교를 나와 ‘대리운전‘.. 100자평

[대리사회] 더머 | 2016-11-15 08:54

'여성 혐오'는 부적절한 단어다 리뷰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더머 | 2016-07-04 15:31

매번 구입해서 챙겨보았지만 이번 인터뷰는 아니었습니다. 도끼가 언제쯤 문단의 아집을, 순수문학의 고집을 깰 수 있을련지요. 100자평

[악스트 Axt 2016.1.2] 더머 | 2016-03-09 10:44

가장 핫한 작가, 장강명의 가장 장강명스럽지 않은 책 100자평

[그믐, 또는 당신이 세..] 더머 | 2015-12-01 15:28

경장편 소설이지만 장편 소설보다 더 큰 울림이 있다. 장강명스럽지 않으면서, 장강명스러운 책이다. 100자평

[그믐, 또는 당신이 세..] 더머 | 2015-11-25 15:02

왜 장강명의 책에는 사람의 마음을 조정하는 사람들이 나올까. 표백에서도 나오고 뤼미에르 피플에서도 나오고, 에바로드에도 나오고. 궁금하다. 무슨 이유일까. 이 책이 아마 그 열쇠를 쥐고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 100자평

[호모도미난스] 더머 | 2015-08-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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