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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ui2604님의 서재
나의 시 나의 시론_안현미 시인  리뷰
[시와 시학 2023.겨울]  나탈리  |  2024-01-15 22:23 
나의 시 나의 시론_장하빈 시인  리뷰
[시와 시학 2023.겨울]  나탈리  |  2024-01-15 22:10 
학교 사용 설명서  리뷰
[학교 사용 설명서]  나탈리  |  2023-01-16 12:17 
당신의 눈물도 강수량이 되겠습니까  리뷰
[당신의 눈물도 강수량..]  나탈리  |  2023-01-09 00:31 
새벽 두 시의 편의점  리뷰
[새벽 두 시의 편의점]  나탈리  |  2021-07-08 17:38 
[마이리뷰]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리뷰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나탈리  |  2019-08-01 00:08 
우리집에 식구가 늘었어요. 이름은 피츄 해바라기씨...  페이퍼
나탈리  |  2019-07-15 10:26 
아련하면서도 먼지처럼 반짝이는 느낌의 꿈을 꿨는데 금...  페이퍼
나탈리  |  2019-07-11 07:43 
내가 좋아하는 시인,어쩜 내 가슴이 처음 만났던 시그녀가 읽으며 머물렀을 오후에 기대어 입꼬리를 올렸다 조금 졸기도 하며 읽었던 시간을 생각한다  100자평
[시를 읽는 오후]  나탈리  |  2019-05-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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