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ail2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coolcat329 2021-11-16 23:29 좋아요 l (5)
맨발걷기가 좋은가보군요.
마음챙김과 함께 몸챙김도 시작하신 툐툐님 화이팅~

붕붕툐툐 2021-11-17 08:00 좋아요 l (2)
맨발걷기는 좋은 정도가 아니라 만병통치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
화이팅 감사해요!!😍

scott 2021-11-16 23:30 좋아요 l (5)

알라딘은 툐툐님에게 독보적인 황금 👣 ･ 스탬프 발급 해돨롸!!

툐툐님 11월 14일 동안 맨 👣 ･로 걷기 실천 ??

냥이군도 추워서 🐾 숨겼는뎅 ㅎㅎㅎ

시레기는 비건이들에게 최고의 양식!

툐툐님 좋은것만 먹귀!^^

붕붕툐툐 2021-11-17 08:01 좋아요 l (4)
ㅎㅎㅎ식빵굽는 냥이 넘 귀엽죵? 장이 안 좋다는 지적에 섬유질 많은 거 먹으려고요!ㅋㅋㅋㅋ
스콧님 늘 감사해용!!👍

mini74 2021-11-16 23:34 좋아요 l (6)
툐툐님 벌과 고양이와 함께하는 모습이 넘 정겨워요 ~ 벌도 애정하는 툐툐님 ㅎㅎ 툐툐님의 마음챙김 참 마음에 듭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툐툐님 ~

붕붕툐툐 2021-11-17 08:02 좋아요 l (5)
미니님 감사해용~ 벌은 어디론가 없어져서 좀 무서웠어요~ 쏘일까봐. 실상은 약간 날개달린 개미같기도 하고요~ㅋㅋ
미니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새파랑 2021-11-16 23:49 좋아요 l (6)

맨발의 디바에 발도 미인 툐툐님~!! 시레기만 퍼먹으면 목막히지 않을까요? 😅 벌도 툐툐님을 좋아하는군요 ㅋ 매일 독보적 스탬프 성공이라니 대단합니다~!! 저도 매일 성공중이에요 ㅋ 스템프 204 개 있어요. 저번에 괜히 썼나봐요 ㅜㅜ

붕붕툐툐 2021-11-17 08:10 좋아요 l (5)

시레기만 먹었다고는 안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그제 실패용~ 그래서 그전에 찰칵!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성공하시는 새파랑님도 계시지만 저로선 대단한 일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
스탬프 204개~👍👍

얄라알라 2021-11-17 00:31 좋아요 l (6)

10시 이전 잠들기 ㅋㅋ

2번 미션을 충족시켜중 품목으로 ˝시래기˝ 넘 선택 잘하셨는데 ˝퍼먹기˝라 하셔서, 야밤에 저 혼자 낄낄 거립니다. 저도 감자탕의 고기는 손 안 대는데, ˝시래기˝만 퍼 먹거든요^^

붕붕툐툐 2021-11-17 08:04 좋아요 l (5)
ㅋㅋㅋㅋ시래기는 퍼먹어야 제맛! 넘 맛있고 좋은 식품인 거 같아욤!! 감자탕도 당기네요?ㅎㅎㅎㅎㅎㅎ북사랑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1-17 17:48 좋아요 l (3)

노란색이 선명해서 벌이 온 걸까요. 쏘이진 않으셨나요.
매일 스탬프 찍으신 걸 보면 부지런한 분이라는 걸 생각하게 됩니다.
붕붕툐툐님, 내일은 수능시험날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21-11-18 21:05 좋아요 l (3)
오늘은 수능시험날이었는데, 따뜻한 날이었어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붕붕툐툐님, 좋은 밤 되세요.^^

그레이스 2021-11-18 21:32 좋아요 l (2)
무청 시레기 안만들고 다 삶아서 냉동시켜놓고 먹어요^^
아파트라
말리다가 몇번 실패하고는 포기했어요 ㅠ
양구제품 사먹어야죠^^

scott 2021-11-20 00:38 좋아요 l (3)

툐툐님 시험기간 동안 고생,고생,하셨습니다

툐툐님의 주말 산행을 위한 필수품
요기 놓고 가여
　〃∩ ∧＿∧
　⊂⌒(　･ω･)
　　＼_ っ🧦c
주말 기온 뚜욱, 맨발은 무리 ㅎㅎㅎ

서니데이 2021-11-21 21:23 좋아요 l (3)
이번 주말은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가 좋지 않네요.
다음주는 기온이 내려가서 많이 춥다고 하고요.
붕붕툐툐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프레이야 2021-11-22 12:03 좋아요 l (3)

앙앙 발도 이쁜 붕붕님 ^^
낙엽 맨발로 밟기는 해보고 싶네요.
어디서 해봐야겠어요.
아, 요새 시래기 엄청 자주 먹어요.
시래기 깔고 고등어조림, 시래기 된장국, 시래기 나물....
냥이 녀석 울집 냥이랑 닮았어요. 추운가 보네요. 에궁

2021-11-22 12:02
비밀 댓글입니다.

감은빛 2021-11-23 15:19 좋아요 l (3)

친한 후배가 대학시절 맨발로 다녀서 학교 전체에 괴짜라고 소문 났었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맨발로 다니다보면 굳은살이 박혀서 맨발이어도 발이 안 아프고 자갈이나 콘크리트에 다치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후배는 일정 기간 후에 다시 신발을 신고 다녔고, 다시 그러지는 않았다고 해요.

음, 툐툐님의 실천 4가지 중에 제가 따라할 수 있는게 없군요.

1번은 생활 반경 안에 흙을 밟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2번은 바쁜 일상에서 가려 먹을 팔자가 아니라서. 3번은 흠 밤이 아까워서 아니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4번은 명상이나 좌선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얄라알라 2021-11-23 17:48 좋아요 l (3)

함양 상림공원이란 곳도 맨발 산책하도록 꾸며진 곳이라 마지막에 발씻는 커다란 물 항아리? 가 있던데 추운 겨울에는 엄두가 안 날것 같아요. 그래도 맨발로 흙을 느끼며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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