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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il2님의 서재
2021. 11. 09.(화)
붕붕툐툐  2021/11/10 00:00
  • 파이버  2021-11-10 00:04  좋아요  l (5)
  • 몸부림치는것보다 힘을 빼고 수용하는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툐툐님처럼 수용, 수용 되뇌이며 잠들어야겠어요
  • 붕붕툐툐  2021-11-10 23:11  좋아요  l (2)
  • 수용이 젤로 어려워요! 만날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는데 그게 결국은 수용을 못하는 마음이더라구요!ㅎㅎ
    파이보님 우리 수용해요~😍
  • 새파랑  2021-11-10 00:04  좋아요  l (7)
  • 저도 완전 공감되네요 ㄷㄷㄷ 빠져나올수 없어요😅
  • 붕붕툐툐  2021-11-10 23:12  좋아요  l (3)
  • ㅎㅎㅎ새파랑님은 책에서 못 빠져나오시고 점점 깊이 빠지시는 듯!ㅎㅎ
  • mini74  2021-11-10 00:13  좋아요  l (6)
  • 그래서 제가 매일 온 몸이 쑤신가봐요. 매일 몸부림친다고 ㅎㅎ 툐툐님 안녕히 주무세요
  • 얄라알라  2021-11-10 10:16  좋아요  l (4)
  • ㅎㅎㅎmini74님 댓글에 ^^

    몸 쑤시는 통증좀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 붕붕툐툐  2021-11-10 23:12  좋아요  l (2)
  • ㅋㅋㅋㅋ모두 몸부림치며 살고 있는 거 같아요~ 미니님 꿀잠 주무세요~~
  • 얄라알라  2021-11-11 10:46  좋아요  l (2)
  • 통증도 나이대별로 다르게 오나봐요^^ 저는 어제 한 12시간 책상 앞에 있었더니 아침에 목이 안 돌아가네요^^:;;;;;;슬픕니다!! 차라리 운동 정말 열심히해서 근육통이면 기분이라도 좋은데
  • 붕붕툐툐  2021-11-11 21:59  좋아요  l (1)
  • 아항! 그런 의미였군요!!ㅎㅎ 이해 확 됐어욤~설명 감사합니다~ㅎㅎ
  • 페넬로페  2021-11-10 00:15  좋아요  l (6)
  • 오늘 구절은 공감이 많이 갑니다.
    몸부림치면 더 혼란에 빠질 수 있는 것 같아요^^
  • 붕붕툐툐  2021-11-10 23:14  좋아요  l (2)
  • 그쵸~ 하~ 근데도 참 몸부림 치게 되는 거 같아요~ 물에 빠졌을 때 힘을 빼면 떠오를텐데요....
  • 붕붕툐툐  2021-11-10 23:14  좋아요  l (2)
  •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잘 때 그런거 같아요~ 수용은 언제나 필요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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