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namail2님의 서재
와~ 오늘 구절 완전 뜨끔이네요~~
그냥 수용해야하는데 여러모로 몸부림 치고 있었거든요!
수용, 수용~~ 되뇌이며 잠들어야겠습니다~

몸부림칠수록 더 깊은 혼란에 빠집니다.
마치 모래의 늪으로 발을 들여놓는 것과 같습니다.
The more you react negatively to yourself or others,
and the more you struggle,
the deeper you get into a mess.
It‘s like stepping into quicksand.
- P252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