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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님의 서재
글과 그림 모두 아름다워서 소장각 또는 선물하기 딱 좋다. 민화와 현대 미술의 조화, 나와 타인과의 만남, 단절과 연대의 경계 속에서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사랑하게 되는 그림책이다.  100자평
[기묘가 문을 열면]  김수현  |  2025-11-06 14:34 
내모습 그대로 사랑할 용기  리뷰
[기묘가 문을 열면]  김수현  |  2025-11-06 13:55 
달빛 무지개가 모카모카 모여들었다  리뷰
[돌배]  김수현  |  2025-03-07 11:39 
일렁이는 물결 속 빛과 색이 보여주는 아름다움과 신비감 한편으론 먹고 먹히는 자연의 질서도 가차없이 보여준다. 죽음이 주는 숙연한 감정이 아빠 게와 아기 게들의 대화에 다정함으로 바뀐다. 삶은 이어진다는 ..  100자평
[돌배]  김수현  |  2025-03-07 11:35 
조금 늦는 돌머리일뿐!  리뷰
[돌머리들]  김수현  |  2024-11-10 11:49 
생명과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연대  100자평
[키이우의 달]  김수현  |  2024-04-21 08:02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밑줄긋기  페이퍼
김수현  |  2022-11-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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