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막시무스님의 서재
  • 페넬로페  2024-10-30 21:37  좋아요  l (3)
  • 우와!
    막시무스님 보스, 짱입니다.
    이 글에서 저는 계속 ‘어떨까?‘를 느끼고 있어요
    밤에는 가보지 않았는데
    갑자기 밤에 창경궁 가고 싶어요.
    온실도 다시 가보고요.
    이 책도 읽고 싶어요^^
  • coolcat329  2024-10-31 08:52  좋아요  l (2)
  • 깡통만두 늘 줄 서 있는 거 보면서 만두가 뭐 그렇게 특별한가? 생각하며 지나치곤 했는데 사진을 보니 제 뱃속도 따뜻함으로 가득차는 느낌입니다.
    ‘야앵‘이라는 김유정 단편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참 야릇한 분위기의 예쁜 말 같아요. 막시무스님의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 그레이스  2024-11-14 09:02  좋아요  l (0)
  • 깡통만두 먹어야겠어요
    만두국으로 대접받는 느낌!
    차려주는게 일상일라서 이런 느낌 좋아해요 ㅋㅋ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