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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님의 서재
  • 페크pek0501  2020-08-15 16:58  좋아요  l (0)
  • 이 글을 읽고 나면 그동안 못 봤던 드라마라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듯하네요.
    세세히 쓰셔서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그려지니까요.
  • stella.K  2020-08-15 17:45  좋아요  l (0)
  • ㅎㅎ 어쩔 수 없는 스포예요.ㅠㅠ
    이 드라마 괜찮았어요. 볼만해요.

    지금 저는 <하이에나> 보고 있는데
    재밌어요. 주지훈이 되게 웃기게 나오는데 연기 잘 해요.
    말하자면 허당 역활인데 김혜수한테 밟히는 캐릭터죠.ㅋ
    안 보셨다면 함 보세요.^^
  • moonnight  2020-08-15 19:40  좋아요  l (0)
  • 박민영 참 예뻐요^^ 이 드라마는 못 봤지만 stella. K님 정성들인 설명 읽으니 꼭 본 것 같아요^^
  • stella.K  2020-08-16 18:54  좋아요  l (0)
  • 오, 노! 직접 보셔야죠. 이건 그저 제가 생각한 걸 쓴 거구요.ㅋ
    휘가 어떻게 우주 소녀인지, 서강준이 연기가 어떤지 보셔야 해요.
    박민영은 예쁘고 자연스럽게 연기해서 좋긴한데
    얼굴을 좀 많이 고친 것 같다는 생각이...ㅋ
    그래도 뭐 연기자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긴해요.
    웃을 때 정말 예쁘더군요.^^
  • 희선  2020-08-16 00:59  좋아요  l (0)
  • 다른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은 아예 말하지 않는 게 좋겠지요 보영이 일부러 말한 건 아니었네요 어쩌다가 잘못해서 말하다니... 이모도 참 힘들었겠습니다 자신이 지은 죄는 자신이 갚는 게 훨씬 좋은데, 해원이 엄마가 자기 때문에 그런 일을 저질렀다고 자신이 대신 감옥에 가다니... 멀리에서 보기에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가까이 있는 사람은 그것만 바로 앞에 일어난 일을 생각할 테니...


    희선
  • stella.K  2020-08-16 18:57  좋아요  l (0)
  • 원작도 좋았고, 대본을 잘 쓰긴 했어요.
    겉으론 평범해 보이는데 어떻게 감춰진 이야기를 드러내 보여주는냐가
    드라마의 관건이긴 하죠.
    정말 사람이 할 말을 못하고 사는 건 고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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