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나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 햇살과함께  2024-09-13 09:57  좋아요  l (4)
  • 존재와 무 볼때마다 깜짝! 무기인데요 ㅎㅎㅎ
    순수이성비판까지! 너무 멋지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 청아  2024-09-13 15:31  좋아요  l (2)
  • 자꾸 칸트가 읽는 책마다 튀어나와서 일단 사두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몇 군데 펼쳐 읽었다가...손대선 안될 것을 손댄 기분..그 어떤 책보다 어려웠습니다.
    햇살님도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페크pek0501  2024-09-13 11:22  좋아요  l (3)
  • 이런 페이퍼도 좋은 걸요. 사르트르 하이데거 칸트... 멋지십니다.^^
  • 청아  2024-09-13 15:32  좋아요  l (3)
  • 아무튼 사놓는 건 누구에게도 지지 않고 잘합니다.
    읽기만 하면 되는데ㅜ.ㅜ 페크님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바람돌이  2024-09-13 13:24  좋아요  l (2)
  • 헉 왜 갑자기 닉네임이..... 청아 예쁘긴 하지만 누군지 모르고 지나칠뻔 햇잖아요. ㅠ.ㅠ
    이름 바꾸면 미리 공지 날리기예요. 네??? ㅎㅎ
    쌓인 책탑의 책들이 물리적인 무게도 장난 아닌데 읽기에도 참 많이 무거울듯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요즘 저의 머리를 매우 말랑말랑하게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 청아  2024-09-13 15:34  좋아요  l (1)
  • 실은 지난번에 이름 변경 관련해서 공지?아닌 공지를 했지요^^
    뭔가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람돌이님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청아  2024-09-13 15:35  좋아요  l (3)
  • 청아답다~>.<
    고마운 말씀입니다. 잘 읽어내면 더 좋을텐데...
    페페님도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cyrus  2024-09-14 08:32  좋아요  l (2)
  • 어제부터 행복하면서도 불행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미 산 책들을 읽어야 하나, 아니면 최근에 산 책들을 읽어야 할까? 방에 책 정리도 해야 하는데... 쉬고 있는데 쉬는 날 같지 않아요... ㅎㅎㅎㅎ
  • 청아  2024-09-14 09:09  좋아요  l (1)
  • 그래도 이곳에서 그 모순적인 고민을 함께 나눌수 있어 위로가 되네요ㅋㅋㅋㅋ 저도 연휴에 책 정리하려고 벼르고 있어요^^
  • 서곡  2024-09-14 19:20  좋아요  l (2)
  • 저도 가끔 줄리언 반스 생각날 때 있답니다 ㅎㅎ 즐독 열독 응원합니다 9월 잘 보내시길요!
  • 청아  2024-09-14 19:44  좋아요  l (2)
  • 서곡님도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9월도 즐거운 독서의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24-09-14 22:1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4-09-14 22:35  
  • 비밀 댓글입니다.
  •  2024-09-14 22:36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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