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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서재

반대편의 의견은 한 마디도 듣지 않고, 또 안 들을 사람들이 옹호하는 법이라면 그냥 없애자 100자평

[도서정가제가 없어지..] 들판 | 2025-08-10 19:22

마지막 불꽃이(아니길) 리뷰

[젊은작가상 수상작품..] 들판 | 2025-07-22 20:09

현대 희곡의 기틀은 그에게서 나온다 리뷰

[체호프 희곡선] 들판 | 2025-07-22 19:34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아수라장 연극 리뷰

[몰리에르 희곡선] 들판 | 2025-07-20 02:28

핀터의 시작은 이 책으로 리뷰

[해롤드 핀터 전집 1] 들판 | 2025-07-20 01:57

희곡 입문서로 나쁘지는 않은 리뷰

[현대의 명작 단막 희..] 들판 | 2025-07-20 01:45

문단과 출판계가 애써 모른 체하고 감추고 싶었던 한국문학의 이면 100자평

[한국문학의 구조] 들판 | 2025-04-08 00:12

갠적으로 최미래 작가의 작품이 제일 눈에 들어왔어요. 다른 작가분들의 작품 역시 개성이 넘치긴 했지만, 재미와 흡입력에서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100자평

[림 : 잃기일지] 들판 | 2025-02-15 19:30

내 안을 통해서 좋아하는 일 찾기, 잘하는 일 찾기 리뷰

[‘좋아하는 것’을 ‘잘..] 들판 | 2024-08-28 21:42

책 홍보문구에서 나오는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지는 X, 다만 작중의 인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언어‘. 언어에 관한 작가의 사유가 돋보이는 소설에 가깝다. 100자평

[도쿄도 동정탑] 들판 | 2024-08-11 00:55

최대한 원문을 살린 점은 좋으나 리뷰

[향수 (리커버)] 들판 | 2024-08-01 15:18

자극적이고 강렬한, 욕설과 비속어가 풍부한 대사들과 재벌집 막내아들 같은 드라마에서 볼 법한 캐릭터들 덕분에 몰입갑이 뛰어나고, 이야기의 전개가 빠른 덕에 속도감도👍 다만 캐릭터들의 유형과 그들을 담은 서.. 100자평

[제국의 사생활] 들판 | 2024-06-29 22:34

보편성과 고유함을 지닌 앤솔러지《옥구슬 민나》 리뷰

[림 : 옥구슬 민나] 들판 | 2024-05-1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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