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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서재

편협하고 졸렬한 폭력성을삶의 진리로떠들어댄다. 100자평

[스타십 트루퍼스] 나 | 2025-08-29 18:28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리뷰

[AI는 인간을 먹고 자..] 나 | 2025-08-16 01:54

데이터 식민주의 리뷰

[데이터 그랩] 나 | 2025-08-08 22:58

천천히 따라가는 여정 리뷰

[모든 것의 새벽] 나 | 2025-08-04 22:22

마르크스가 옳았다 리뷰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 나 | 2025-07-31 01:03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리뷰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 나 | 2025-07-24 21:19

어떻게 살 것인가 리뷰

[어떻게 죽을 것인가] 나 | 2025-07-18 12:53

소설도 걸작이다 리뷰

[그렇게 걸작은 만들어..] 나 | 2025-06-05 02:18

박태웅의 AI 강의 리뷰

[박태웅의 AI 강의 202..] 나 | 2025-06-05 02:16

강에서 바다까지 리뷰

[팔레스타인 100년 전..] 나 | 2025-03-07 12:10

데미안 리뷰

[데미안 (오리지널 초..] 나 | 2024-12-27 16:32

편안한 열정, 시시한 열정 리뷰

[단순한 열정 (무선)] 나 | 2024-12-05 22:45

무난하게 재밌는 소설 리뷰

[채식주의자 (리마스터..] 나 | 2024-11-22 02:13

‘팩트, 분노,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불꽃이 튀는 책‘ 리뷰

[격차] 나 | 2024-10-31 01:33

미리 보기에서 서문을 읽었다. 안 살 수가 없다. 그 짧은 서문에 모순과 위기의 본질이 담겨있다. 본문에서 그 상세한 전말을 봐야겠다. 100자평

[격차] 나 | 2024-10-05 18:07

역시 스티븐 킹. 100자평

[페어리 테일 1~2 세트..] 나 | 2024-10-05 17:25

저자의 주장은 명확하다. 시온주의는 식민주의고,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짓은 인종 청소라는 거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범죄를 뒷받침하는 견고한 10가지 신화에 균열을 일으킨다. ‘강에서 바다까지‘ 팔레스타인 사람.. 100자평

[이스라엘에 대한 열 ..] 나 | 2024-10-02 12:33

인간에 대한 애정 리뷰

[아버지의 해방일지] 나 | 2024-09-10 00:40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 리뷰

[내 이름은 데몬 코퍼..] 나 | 2024-07-11 01:25

소설의 힘 리뷰

[미들섹스 1] 나 | 2024-07-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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