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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우스  2020-02-20 20:27  좋아요  l (0)
  • 제목에 잊지말자 서민을 쓴 건 우리나라 시조의 형식을 존경해서일뿐, 김초엽을 이용해 나를 띄우려고 한 건 절대 아니다. 진짜다.
  • 다락방  2020-02-21 09:07  좋아요  l (0)
  • 저 안그래도 이 페이퍼 다 읽고 ‘잊지말자 서민‘은 왜 나온걸까 하였는데, 댓글에 친절하게 적어주셨네요. ㅋㅋㅋㅋㅋ
  • 마태우스  2020-02-21 23:28  좋아요  l (0)
  • 하하 알라딘의 보물이신 다락방님을 궁금하게 하면 안되죠!
  • 비연  2020-02-21 09:55  좋아요  l (0)
  • ㅋㅋㅋ 마태우스님. 제목 보고 들어왔다가... 잘 지내시죠?^^
  • 마태우스  2020-02-21 23:29  좋아요  l (0)
  • 네 뭐 잘 지냅니다 비연님 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잘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 페크pek0501  2020-02-22 12:45  좋아요  l (0)
  • 알라딘에서의 리뷰 수가 131이라니... 대단한 책이네요.
    장바구니에 담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 테레사  2020-02-26 11:38  좋아요  l (0)
  • 정말 그런가요? 저도 마태우스님처럼 기다리긴 했으나 기대하진 않았는데..이분의 작품을 이리도 칭찬하시니, 읽고 싶네요.
  • 마태우스  2020-02-29 00:20  좋아요  l (0)
  • 앗...읽고 난 뒤 저 멀리하심 안됩니다 ㅠㅠ 갑자기 걱정됩니다 ㅠㅠ
  • moonnight  2020-04-13 16:00  좋아요  l (0)
  • 오 그래요? 저는 과학소설에 별로 끌리지 않아서 책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었지만 읽을 생각 없었는데 마태우스님 이렇게 칭찬하시니 읽어야겠군요^^
  • 마태우스  2020-04-19 20:46  좋아요  l (0)
  • 감사합니다. 제가 웬만하면 칭찬 안하는 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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