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태우스 님.
지나던 길에 인사글 남기고 갑니다.
어느 책의 마태우스 님 추천 글에 한 번 놀랐고, 또 어느 책의 목차에서 마태우스 님의 실명을 보고 ... 無常, 가치관에 대한 悔恨 등. 찹찹한 마음이 들어 흔적 남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아니, 서민 교수님!
이번 목요일(28일)에 제가 다니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 http://nohji.com/ 를 운영하는 `노지(본명: 노지현)`입니다.
이번에 듣게 될 글쓰기 강의가 무척 기대됩니다. <서민적 글쓰기> 책도 들고 있는데요,
그날에 꼭 사인을 받고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블로그에 발행한 글을 가지고 나눌 수 있으면 더욱 좋겠죠!
목요일에 뵙게 될 그 시간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긋)
마태우스님~
보내주신 책과 메시지 잘 받았어요.
책의 면지에 마태우스님께 선물 받은 책이라고 또박또박 써 놓았어요. 마태우스님 생각하면서 두고두고 잘 읽을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