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무봉이의 뒤죽박죽 책장
구판을 아이와 보고 이야기 나눈 기억이 있어 더 반갑게 읽었습니다.표지를 가만히 보니 호롱병에서 강력한 모기약이 나오는군요. 번지고 퍼지고 스며드는 그림이 머물게합니다. ‘해롭다‘는 것, 그리고 ‘세다‘는 것..  100자평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무봉이  |  2025-10-20 13:53 
동시 위인 그리고 역사  리뷰
[동시와 동화로 만나는..]  무봉이  |  2025-06-30 23:08 
치로, 뿌요, 쿠카카와 후카카 이름이 정말 귀엽습니다.노래하는 다람쥐라니귀엽고 맑은 이야기입니다.일기예보보다 빠르게 봄이 왔네요.뒷편에 실린 악보, QR을 따라가니노랫말도 노래도 참 고와요.쿠카카와 후카카..  100자평
[다람쥐 치로는 노래하..]  무봉이  |  2025-03-11 18:32 
별별밥, 우리말 동시집  리뷰
[밥 밥 별별 밥]  무봉이  |  2025-02-03 21:34 
그랜드돔의 별 그리고..  리뷰
[그랜드돔 그리고 별]  무봉이  |  2025-01-20 01:55 
세계방정환학술대회 전시회에서 실물보고 보리츌판사 선생님께 현장구매 하려다정신없어 그냥 왔습니다.보리 출판사의 사전, 우리말과 우리글의 뿌리 같아요. 아이들에게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보리 출판사의 사전. ..  100자평
[보리 속담 사전]  무봉이  |  2024-11-10 10:23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  리뷰
[얼굴나라 전쟁]  무봉이  |  2024-08-13 10:40 
아름다운 책을 만났다.  페이퍼
무봉이  |  2023-10-22 10:43 
이상하게 끌리는 책.  리뷰
[이상하게 이상한 덧셈]  무봉이  |  2023-05-13 00:38 
포옹하는 마음, 포용하는 마음  리뷰
[커다란 포옹]  무봉이  |  2023-05-13 00:22 
70년대지만 어쩐지 더 아득한 옛날이야기 같다.1970년의 생활과 풍경. 잊혀진 것들 지금은 사라진 문화 속 어린이들이 정겹다. 애향단, 쥐약, 보릿타작, 요강, 서커스와 연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들이 ..  100자평
[70년대 이야기 속으로..]  무봉이  |  2023-05-12 23:51 
특별함과 재능에 대한 생각..  리뷰
[흥얼흥얼 노래하는 고..]  무봉이  |  2023-03-11 22:29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