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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린님의 서재
10여년전 걸었던 나의 여행길이 떠올랐다. 이젠 아이를 키운다고, 체력이 딸려서 이런저런 핑계로 자동차여행을 주로하던 나는 이 책을 계기로 구석에 박혀있는 나의 배낭을 다시 찾아본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비슷..  100자평
[작은방 한켠 나의 트..]  난초린  |  2025-06-02 17:20 
잘 만들어진 역사 동화  리뷰
[바람골을 찾아서]  난초린  |  2025-05-28 15:11 
다정하고도 따뜻한 말의 힘  리뷰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난초린  |  2025-05-28 14:48 
홀짝홀짝 호로록  리뷰
[홀짝홀짝 호로록]  난초린  |  2024-02-29 12:28 
나만 한다고 생각하는 삶의 고민들이 사실은 많은 이들이 하고있는 고민이고 그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들을 듣게 되면 마음의 큰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어간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100자평
[마흔, 나를 빛내는 시..]  난초린  |  2023-01-24 07:32 
당신에게도 두리와 같은 존재가 있나요?  리뷰
[커다란 비밀 친구]  난초린  |  2022-11-17 00:01 
이 책은 봄날의 따스한 햇빛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모락모락>이라는 제목도 따뜻하고 1세부터 100세까지 머리카락의 시선에서 바라본 나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포근하고 뭉클하다. 나는 그동안 나의 머리카락..  100자평
[모락모락]  난초린  |  2022-10-25 10:53 
감성가득 아프리카 이야기  리뷰
[스케치 아프리카]  난초린  |  2022-07-04 01:15 
책의 체취를 맡을 수 있는 그 곳, 동네책방  리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  난초린  |  2022-05-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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