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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상시에는 거의 생각 안하는 거, 생각하고 싶지 않은 거, 모른척해도 나하나 사는데 별로 상관 없는 거... 이 책은 그런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이런 생각은 사실 아무나 하는건 아닌거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  100자평
[아픔이 길이 되려면]  비의딸  |  2020-07-27 17:25 
잡종 개가 남자를 물었는데, 정작 죽은 것은 개였다네  리뷰
[인생의 베일]  비의딸  |  2016-05-26 18:23 
과거보다 더 지적이고 의지적이길 원한다  리뷰
[비상경보기]  비의딸  |  2016-05-25 17:29 
역사적 폭력 속에 물든 개인의 비극  리뷰
[추락하는 모든 것들의..]  비의딸  |  2016-05-24 16:04 
가족이라는 함정  리뷰
[홀]  비의딸  |  2016-05-17 13:38 
이토록 구질구질한 희망  리뷰
[환영]  비의딸  |  2016-05-04 15:14 
불행을 잊고싶다면  리뷰
[오늘처럼 고요히]  비의딸  |  2016-05-03 17:02 
책의 날 10개의 질문  페이퍼
비의딸  |  2016-04-23 12:42 
틈  리뷰
[지극히 내성적인]  비의딸  |  2016-04-21 14:43 
세계화와 함께 전파되는 부자병  리뷰
[떠오르는 아시아에서 ..]  비의딸  |  2016-04-19 16:53 
사랑, 무엇인가요  리뷰
[열쇠]  비의딸  |  2016-04-14 14:55 
오 미친, 이 우수운, 알 수 없는 세상여!  리뷰
[올리브 키터리지]  비의딸  |  2016-04-12 17:43 
일찌감치 속물이 된 남자에게서 '나'를 보다  리뷰
[미국의 비극 - 상]  비의딸  |  2016-04-08 15:25 
꽃피는 4월에 읽고 싶은 소설  페이퍼
비의딸  |  2016-04-04 12:40 
욕망 앞에 흔들리는 삶  리뷰
[시스터 캐리 (무선)]  비의딸  |  2016-03-28 10:38 
초기의 오에는 어렵지 않다  리뷰
[오에 겐자부로]  비의딸  |  2016-03-21 15:12 
이 책을 연애소설로 읽은 사람이 나 혼자뿐이라고 할지라도 이것은 연애소설  리뷰
[오베라는 남자]  비의딸  |  2016-03-09 14:16 
죽지않는 이름  리뷰
[이름 없는 자들의 도..]  비의딸  |  2016-03-04 18:43 
3월엔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페이퍼
비의딸  |  2016-03-02 10:45 
생각하는 돼지  리뷰
[눈뜬 자들의 도시]  비의딸  |  2016-03-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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