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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er than day before
  • 바람돌이  2025-07-28 18:11  좋아요  l (1)
  • 히틀러유겐트는 중국에서는 홍위병으로 부활했죠. 맹목적인 저돌성이 독재자의 가스라이팅에 철저하게 이용된 사례들은 일면 끔찍하고 일면 안타깝고 그리고 무서워요.
  • 레삭매냐  2025-07-28 18:26  좋아요  l (1)
  • 전체주의 국가에서 획일적인 교육을
    받고 자라난 청소년들의 모습이
    말씀해 주신 대로, 상당히 유사해
    보이네요.
    그리고 비극적 결말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도요.
  • 카스피  2025-07-28 22:55  좋아요  l (1)
  • 네 저도 히틀러 유게트를 보니 중국의 소분홍이 생각나더군요.현재 소분홍들은 중국의 정치 지도부가 너무 착해서 중국이 대국의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믿고 있더군요.
  • 레삭매냐  2025-07-29 08:22  좋아요  l (1)
  • 저는 카스피님 덕분에 ‘소분홍‘
    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과연 소분홍들 다운 발언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 그레이스  2025-07-29 18:43  좋아요  l (1)
  • 저도 소분홍 처음 듣네요!
    오래전 읽었던 책인데,,, 인종우월주의, 순혈주의가 만들어낸 비극 넘 충격이었어요
  • 레삭매냐  2025-07-29 20:32  좋아요  l (1)
  • 제3제국의 역사에 대해 관심
    이 많아서 이러저러한 책들
    을 많이 읽어서 아는 내용들
    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그 시
    대를 지나온 히틀러유겐트
    입장에서의 시각은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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