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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 희선  2025-12-28 19:41  좋아요  l (1)
  • 이제 2025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한해를 살아내는 것도 대단한 거겠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한 게 없는 느낌이어서 좀 안 좋지만... 죽을 때도 이런 생각을 할 것 같네요

    페크 님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책을 만나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희선
  • 페크pek0501  2025-12-30 13:42  좋아요  l (0)
  • 한 해를 살아내는 것도 대단한 것! 그런 것 같아요. 삶은 견디는 것, 이란 말도 있잖아요.
    희선 님은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쓰셨으니 보람된 한 해로 기억하셔도 될 듯해요.
    희선 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독서,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페크pek0501  2025-12-30 13:46  좋아요  l (1)
  • 그레이스 님, 저도 252쪽의 문장을 보고 공감되어 밑줄을 그어 놨답니다.
    제 식으로 표현하면 좋은 문학 작품은 삶의 이면, 세상의 이면을 들춰 내서 우리의 고정관념을 흔들어 줍니다. 그래서 그동안 가졌던 생각의 정반대 편에 있는, 어느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달의 뒷면을 응시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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