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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의기록> 나의 희곡 구상 외
페크pek0501 2025/04/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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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19:01
비밀 댓글입니다.
2025-04-03 22:18
비밀 댓글입니다.
잉크냄새
2025-04-0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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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속의 무대에 올려지길 바랍니다.
페크pek0501
2025-04-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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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님이 아주 적합한, 제가 듣기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영광스런 일이죠. 어느 희곡 작가가 그러더군요. 한 작품으로 여러 번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게 희곡만의 장점이라고요. 체호프나 셰익스피어만 해도 그 나라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많이 공연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카스피
2025-04-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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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희곡을 쓰신다니 그 문재가 대단히 부럽습니다.저 역시도 페크님 희곡이 무대에 오르길 기원해 드립니다^^
페크pek0501
2025-04-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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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희곡이 무대에 오를 가능성은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될 확률이죠. 그래도 복권을 사지 않은 사람보단 산 사람이 부자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겠죠. 기원, 감사합니다.^^
stella.K
2025-04-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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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화로만 이루어진 문학 작품이 있더라고요.
읽기위한 희곡.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 독자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은데
우린 희곡을 읽으려하지 않고 작품을 보려고만 하죠?
언니의 꿈을 응원합니다. 홧팅!!
페크pek0501
2025-04-0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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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비해 희곡은 대화로 진행되기에 묘사에 약한 저에게 유리한 점 같아요.
제가 든 희곡 동아리는 희곡 쓰기 동아리가 아니라 희곡 읽기의 독서모임이라 좀 아쉬워요. 유튜브 영상으로 희곡 공부를 하고 있는데 독학으로 당선된 이가 있더라고요. 요즘 드라마나 영화 대본 책도 팔리는 추세여서... 응원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5-04-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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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님, 올해도 칼럼 연재 하시는군요.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읽을 수 있겠네요.
희곡 응모를 하실 생각이신가요. 거액의 상금이 있다고 하니 응모자가 많을 것 같습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즘엔 드라마나 영화 대본집도 많이 나와있으니 희곡도 전보다 읽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어요.
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페크pek0501
2025-04-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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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재는 내년 계획이고 그 준비를 올해에 해 놓으려 합니다.
행운이 따라 주면 좋겠으나 행운도 노력하는 자에게 따를 겁니다. ㅋㅋ 체호프 희곡을 읽어 보니 읽는 희곡도 재밌더라고요. 칼럼은 극단적인 견해나 편견, 사회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말 등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희곡은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의 입을 통해 말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4월입니다. 오늘 남편이랑 어머니 모시고 현충원에 다녀왔는데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피어 사진을 많이 찍어 왔어요. 좋은 밤 되십시오.^^
모나리자
2025-04-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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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동아리도 하시고 내년엔 칼럼도 쓰신다니 정말 바쁘고 부지런히 사시는군요.
너무 게으르게 살고 있는 제가 반성하게 됩니다. 무엇이든 새로운 분야를 창작하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소설가도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으니 모르는 분야는
독서를 통해서 공부한 내용을 글로 쓰겠지요.
저도 페크님의 부지런함에 자극받아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페크님.^^
페크pek0501
2025-04-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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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게을러서 계획을 세워봤답니다. 직장 다니며 밑줄긋기를 올리시는 모나리자 님이 더 부지런하시죠. 공부를 위해 윌라, 에서 오디오북 전자북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조만간 도서관에도 가야 합니다. 구매할 책도 생기네요.
저도 읽어야 할 책이 쌓여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4월입니다. 봄꽃을 즐기시고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 한 잔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희선
2025-04-1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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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희곡을 읽으신 게 희곡을 쓰고 싶게 했군요 어떤 걸 쓸지도 정하셨으니 쓰시면 되겠습니다 즐겁게 쓰시기 바랍니다
희선
페크pek0501
2025-04-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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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은 안 읽게 되잖아요. 저도 셰익스피어 작품들만 읽은 것 같아요. 희곡 동아리에서 희곡의 장점을 알게 되었지요. 체호프의 희곡을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희선 님도 즐겁게 글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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