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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생각할 거리
페크pek0501 2024/12/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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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4-12-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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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지인이 좋은 선물을 주시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받을 수 없는 것이라면 잘 말씀드리고 거절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상대의 호의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 구명보트의 사례는 범죄자가 위법성의 조각사유를 주장하는 것 같은데,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페크pek0501
2024-12-3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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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선물은 안 받는 게 좋겠죠. 마음의 노예가 된다는 게 끔찍하네요.ㅋ
1884년의 구명보트 사례를 믿기 어렵네요. 인간의 행동이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을 먹느니 그냥 굶고 있을래요.
희선
2024-12-3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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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에서 한사람을 잡아 먹다니 무섭네요 네 사람이 살 방법을 찾아야지 한사람한테 희생하라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누군가를 살리고 죽기도 하는데, 자신이 살려고 누군가를 죽이기도 하는군요 모두 살 방법 찾는 게 더 좋을 듯합니다
희선
페크pek0501
2024-12-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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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일이죠. 제가 예전에 읽은 소설에도 전쟁 중 너무 배고파 시체를 구워 먹는 장면이 있었어요. 믿기 어려웠죠.
현실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너무 많네요. 새해에는 올해와 달랐으면 합니다.^^
서곡
2024-12-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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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님 오늘 올해의 마지막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송구영신!
페크pek0501
2025-01-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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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서곡 님이 바라는 일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서니데이
2024-12-3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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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님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날입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크pek0501
2025-01-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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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되었네요. 한 해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쏜살같은 시간이네요.
서니데이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고맙습니다.^^
희선
2025-01-0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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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 님 2024년이 가고 2025년이 왔습니다 몇 시간 지나지 않았지만... 해가 바뀌었습니다 2025년은 어떤 해가 될지... 나라가 좀 괜찮아지기를 바랍니다 슬픈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페크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강해야 하고 싶은 거 즐겁게 하죠
희선
페크pek0501
2025-01-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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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작년과 다른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제가 작년이네요.
나라도 편안해지고 우리 모두의 삶도 편안하길 바랍니다.
희선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 가득하기를...^^
yamoo
2025-01-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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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의 저 책 저도 있지만, 진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글을 정말 난삽하게 쓰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번역한 책을 보면 정말 기가 찹니다~
저도 샌델의 그 사례 책에서 보았네요...이런 사례는 안데스 산맥에 비행기 추락 사건에서 이미 봤던거라...^^;;
페크님, 새해가 시작되었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빕니다~~
페크pek0501
2025-01-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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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저자의 책은 읽기 힘들고 시간이 많이 들어요. 그럼에도 일독할 가치는 충분히 있는 책이죠. 저자의 번역본은 정말 읽기 힘들겠네요. 학자들이 쓴 책이 그런 경향이 있어요. 역시 책은 작가가 써야 편안히 읽혀요.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는 저도 인상 깊게 읽은 책이에요.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흥미로운 예시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새해가 되어 5일째네요. 지금은 흰 눈이 내리고 있어요. 야무 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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