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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의 서재
  • 서곡  2025-04-11 20:03  좋아요  l (1)
  • 오 글이 너무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오늘이 벌써 4월 11일이네요 막 4월이 된 게 엊그제 같은데요 오늘 날씨 참 좋더라고요 주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페넬로페  2025-04-11 21:16  좋아요  l (1)
  • 감사합니다.
    오늘 공원에 가니까 벚꽂, 개나리, 진달래가 지고 있고 철쭉이 피기 시작하더라고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요^^
  • 카리나  2025-04-12 00:39  좋아요  l (1)
  • 페넬로페님 덕분에 접한 보뱅의 글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가벼운 책의 무게도 좋은데...그 가벼움에 어울리지 않게 인생의 많은 것을 성찰하게 하는 글이에요.
    곱씹을수록 행복해지는
    가벼운 마음~
    모든 것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 페넬로페  2025-04-12 10:39  좋아요  l (0)
  • 보뱅의 책에 이제야 제대로 입문했어요.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어떤 삶의 방향 같은 것도 있고,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해도 조금은 그렇게 살아도 된다는 위로도 받았어요.
    맞아요.
    곱씹을수록 행복한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다른 책들도 하나씩 읽어 보겠습니다^^
  • 독서괭  2025-04-12 13:56  좋아요  l (1)
  • 페넬로페님 저도 가벼운 마음 참 좋았어요! 봄꽃이 아름답네요~ 벚꽃은 주말 지나면 다 질 것 같아 아쉽습니다.
  • 페넬로페  2025-04-12 14:39  좋아요  l (1)
  • 네, 정말 좋더라고요.
    오늘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는데
    꽃잎도 같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독서괭님
    귀요미들과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요^^
  • 새파랑  2025-04-12 16:49  좋아요  l (1)
  • 가벼운 마음이라는 제목과 책의 내용과 표지까지 3박자가 완벽한 작품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의 보뱅을 느끼기에 최적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페넬로페  2025-04-12 18:12  좋아요  l (1)
  • 제목도 좋고, 책의 내용도 모두 외우고 싶을 정도로 의미가 많았어요.
    다른 보뱅의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 서니데이  2025-04-13 21:16  좋아요  l (1)
  • 지난주 날씨가 계절을 앞서간 것처럼 기온이 올라가더니 다시 이번에는 추워지네요.
    저희집 앞에는 금요일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쉬워요.
    가볍고 즐거운 책도 좋고, 읽으면서 생각할 것 있는 책도 좋은 것 같아요.
    페넬로페님,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 페넬로페  2025-04-13 22:19  좋아요  l (1)
  • 오늘 저는 전주에 와 있는데 하루종일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요즘 날씨는 정말 갈피를 잡지 못하겠어요. 벚꽃도 작년이 더 예뻤던 것 같아요. 내일은 또 비소식이 있고 꽃샘추위가 있다고 하네요.
    서니데이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래요^^
  • 자목련  2025-04-14 14:22  좋아요  l (1)
  • 정말 좋은 보뱅의 소설, 페넬로페 님의 리뷰로 만나니 더 아름답습니다!
  • 페넬로페  2025-04-14 15:44  좋아요  l (0)
  • 책 속 내용 전체가 좋아 리뷰 쓰는게 쉽지 않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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