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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gkraud님의 서재
정교수님 가족의 고통을 마음속에 담습니다.  리뷰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  rlagkraud  |  2023-12-04 09:21 
1152일. 가뿐 숨을 몰아쉬며 읽어 갔습니다.0.7평의 공간에서 무간지옥의 고통을 인내하는 모습이 글속에서 절절합니다.이 미친 세상 반드시 승리로 함께 이끌어 냅시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 드..  100자평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  rlagkraud  |  2023-12-04 09:13 
조민씨. 책속의 그 모습으로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행여 길에서 만날일이 없을지라도. 책속에서의 그 많은 젊은 날의 고민들을 한걸음 한걸음 딛고 나서는 나서는 길. 마음으로 늘 ..  100자평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  rlagkraud  |  2023-10-04 17:41 
조민씨 . 가는 그길에 늘 마음으로 동행합니다.  리뷰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  rlagkraud  |  2023-10-04 17:38 
극한과정을 통한 육체와 정신의 대화록  리뷰
[사이클을 탄 소크라테..]  rlagkraud  |  2023-08-31 14:31 
춘천. 낭만 그 이상의 동네  리뷰
[춘천]  rlagkraud  |  2020-05-04 19:08 
춘천낭만외에는 달리 설명되어진 바가 없는 동네였지요.이전까지는 ~낭만.역사.인문.책속에 꽉 차 있다는 느낌입니다.춘천에서 나고 자랐지만 이렇게도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던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경험합니다  100자평
[춘천]  rlagkraud  |  2020-05-04 19:05 
환갑이 넘은 어머니같은 큰누이의 토닥임이 느껴지는 글들. 고향 먼발치 느티나무에서 까치발하고서 이제나 저제나 타지에 있는 동생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큰누이의 푸근함이 느껴지는 편안함~~^^  100자평
[달과 별처럼 은은한 ..]  rlagkraud  |  2012-09-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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