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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일.가뿐 숨을 몰아쉬며 읽어 갔습니다.0.7평의 공간에서 무간지옥의 고통을 인내하는 모습이 글속에서 절절합니다.이 미친 세상반드시 승리로 함께 이끌어 냅시다.고맙고 미안합니다.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